이 책은 석가모니 바로 직전 생 ‘전세 제6불’ 가섭불인 바무니(Bh?muni)가 주인공인 바무니 얘기다. 경주 황룡사 법당 뒷터에서 시작되니 동네 이야기고 그 뿌럭지(뿌리)인 인도에도 관련이 ...

『동아시아 불교와 위의경』은 〈인도 티베트 불교의 불설론과 동아시아 불교의 이해〉, 〈동아시아 불교 전통에서의 위의경 제작과 변용〉등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불이일원론(advaita-ved?nta) 베단따 철학과 대승불교의 용수의 중도 사상에 천착하여 “가우다빠다의 불생설과 용수의 중도설: 용수의 중도설에 견주어본 불생설”이라는 제목...

한국에서 요가가 소개된 지 반세기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학계와 일선 수행자의 대화와 소통이 미비하였다. 하지만 최근 학계와 대학에서 요가 특유의 사상과 이론에 대한 연구가 시작되고 유...

이 책은 돈황사본과 불교학에 대해 다룬다. 내용은 크게 제1장 남북조 시대 불교사상의 전개를 알려주는 돈황사본, 제2장 중국 사상이 보이는 경전과 돈황사본의 역할,제3장 돈황을 넘어 투루판과 티벳불교에서의 사본 연구로 나눠 구성되어 있다.

고전의 기승, 위대한 스승의 가르침 [완벽한 인간].

『쭐라삿짜까숫따』는 빠알리 경전인 [맛지마니까야] 가운데 35번째 경인 [쭐라삿짜까숫따]를 한글로 번역하고 해설을 붙인 책이다. 이 경전은 같은 제목의 짧은 경과 긴 경이 쌍으로 배치되어 ...

남녀, 노소, 종교, 철학과 관계 없이 누구나 할 수 있는 요가가 하타 요가이다. 이 요가는 아사나라는 운동법과 프라나야마라는 호흡법을 수행하는 것이다. 저자는 이론과 실기를 쉽고 간결하게 담아 요가의 효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여래 동양철학 시리즈『쉬바파 일원론의 연구』 . 히타요가의 기원, 쉬바파 일원론의 교설, 중국 선종, 위빠사나 명상 등 주로 수행론과 의식론에 관련된 주제들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한 저자 ...

『간디』는 인도의 정신적 지도자 마하트마 간디의 삶을 담은 책이다. 모두 12개의 주제로 나누어 그가 인도 사회에 미친 영향들을 알아본다.

『장자』는 〈장자〉의 '내편'의 사상을 중심으로 하고, '외잡편' 중에서 '내편'의 사상과 많이 다르거나 반대되는 편을 제외했다. 그 준거는 국내에 번역 출간된 리우샤오간의 〈장자철학〉의 ...

『아유르베다의 이론과 실제』는 아유르베다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모든 사람과 상담에 능통한 전문가가 아닌 사람들을 위한 아유르베다 입문서로 만들어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자연 치유 시스...

인도철학 전공자인 저자가 인도의 역사, 문화 그리고 사상을 한 권으로 정리한 책. 전체 4장으로 이루어진 이 책 1장은 인도의 자연환경과 인종, 그리고 언어 등 인도를 이해하기 위해 기본 전...

비워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방어할 두려움 없는 자유』. 이 책에 쓰인 산문과 시는 모두 방편이다. 그 중 산문은 본격적인 수행을 위해 필요한 방편이라기보다는 일상 삶에서의 고통을 줄이거나 좀 더 즐거운 보물찾기를 하기 위해 쓴 방편들이다.

형충파해합 응용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본『자평진전의 격국연구』는『자평진전』을 면밀히 분석하고 해부한 것이다. 아직 미해결 난제가 몇 가지 있기는 하나 격국을 연구하고 싶은 사람들이 이 격국 연구서를 충분히 이해하였다면 그만큼 시간은 단축되고 깊은 내용도 엿보게 될 것이다. 아울러 이것을 발판 삼아 높은 단계의 명의 이치까지도 깨닫는 계기가 될 것이다.

『조주선사 선문답』, 상권. 조주선사와 내방객의 이야기를 기록한 <조주록>에 선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해설을 덧붙여 구성한 책이다. 그동안 한문을 그대로 번역한 거친 상태로 소개가 되어 온 <조주록>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Svara Yoga의 사상과 수행체계 연구』는 SSd의 요가 사상을 정립하기 위한 연구서이다. SSd에 산재한 여러 가지 관념들의 갈래를 정리하여 개념적 연원과 의미를 보다 명확하게 파악한다. 또...

『조주선사 선문답』, 하권. 조주선사와 내방객의 이야기를 기록한 <조주록>에 선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해설을 덧붙여 구성한 책이다. 그동안 한문을 그대로 번역한 거친 상태로 소개가 되어 온 <조주록>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