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쯤 내 ‘상품’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생각해본 적 있나요? 내가 좋다고 생각하는 ‘쓸모’를 다른 분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아이템들 말이죠. 저자의 경우엔 그게 ‘쇼핑 오답 노트’였습니...

무언가가 잘 안 될 때, 우리는 무엇이 문제인지 되돌아봐야 한다. 그리고 많은 경우는 습관이 문제라는 결론으로 이어질 것이다. 물론 습관을 바꾸는 것은 어렵다. 이미 몸에 익어서 바꾸기 어...

외국계 금융사 기획담당자로 일하고 있는 저자가 영화를 보면서 발견한 설득의 비밀을 모았다. 총 열 두 편의 영화 속에서 설득, 즉 영업과 세일즈 등의 이야기를 뽑아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더해 풀어냈다.

뉴욕에서 번역가로 살아가고 있는 저자의 사적인 영어공부에 대한 이야기다. 해야 해서 했던 영어공부 시절과 번역가로 발돋움하기 위해 했던 영어공부 시절, 그리고 번역가로 정착한 지금의 영...

아빠는 출장을 가야 했다. 솔직히 그때만큼은 쌍둥이 딸의 육아에서 벗어날 수 있어 편했다. 하지만 동시에 혼자만 이국의 멋진 풍경이나 맛있는 음식을 혼자 접하게 되는 것에 대한 죄책감이 ...

직장을 다니며 석사, 박사학위까지 받은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을 담았다. 아무래도 현재의 나의 위치가 불안한데 대학원을 다니는 게 좋을까? 다닌다면 어떤 어려움을 있고, 어떻게 극복해야할까? 또 대학원은 어떤 게 있고 입학할 땐 무엇을 해야할까? 직장을 다니면서 시간을 쪼개 대학원에 가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

딱딱하게 번역가와 번역세계에 관해 서술한 책이 아니다. 30여 권의 책을 번역한 저자의 경험담과 그 경험을 토대로 깨달은 이야기를 풀어놓은 ‘에세이’식 실용서다. 에세이는 물론 번역세계...

'전자책에 대한 전자책'을 위해 전자책 9권을 출간한 작가와 출판사 설립 1년도 안 돼 전자책 12권을 출판한 출판사 사장이 뭉쳤다. 이른바 두 여자가 바로 그들. 전자책을 쓰면서, 전자책을 출...

직장을 다니며 석사, 박사학위까지 받은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을 담았다. 아무래도 현재의 나의 위치가 불안한데 대학원을 다니는 게 좋을까? 다닌다면 어떤 어려움을 있고, 어떻게 극복해야할까? 또 대학원은 어떤 게 있고 입학할 땐 무엇을 해야할까? 직장을 다니면서 시간을 쪼개 대학원에 가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

"1인기업 9년 차. 혼자 일한다는 것은 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9년을 버텨온 이유는 ‘자기다운 일’을 하면서 오래도록 ‘행복 ’해지고 싶기 때문이다. 이것이 가능했던 ...

저자 스스로 글쓰기 워크샵을 만들어 혼자 진행했다. 큰 주제 아래 자신의 에피소드들을 써보는 형식이다. 어떤 주제엔 두어 개의 에피소드들이, 어떤 주제엔 하나의 에피소드들이 진열(?)되어 ...

"저자는 2008년 어느 날 회사를 나왔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즐겁게 살기 위해 결정한 일이었기에 무지갯빛 미래가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생각과는 달랐다. 조직에 소속되지 않은 채 뭔가...

홍언니의 늦공부 과정을 보여주는 공부노트. 홍언니의 목표는 세계의 역사를 크게나마 둘러보고 그를 기반으로 철학, 경제, 문화예술사 등을 공부하는 것이다. 공부방법은 기준이 될 기본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