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 신무협 판타지 소설. 바다의 신이라 불리우던 해경거인. 그는 인간임에도 불구하고 물고기보다 물에서 자유로웠고 물고기들의 벗이였으며 해경들의 우두머리였다. 그러나 적교방이라는 해적들때문에 그는 죽고 손자인 '곤'은 할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적교방을 찾아 가는데... <제1권>
검은 늑대와 함께 강호에 나타난 몽천악. 그가 지닌 것은 백 개의 비무첩. 그가 믿는 것은 애병 대산 뿐. 그가 한 손에는 피를 부르는 검과 다른 한 손에는 천하제일을 향한 배첩을 들고 백인비무(百人比武)의 힘찬 도전에 나선다. <귀금행>, <곤룡유기>의 저자 이소의 신무협 판타지 소설.
영웅을 원하는가? 여기 어둠의 영웅 다크나이트가 있다! 추악한 세상을 향한 처절한 외침! 타락한 빛을 베는 어둠의 검으로 새로운 역사를 시작한다. 친구여! 세상을 구원하는 빛이 되게나. 난 그대의 어둠의 될 것이니……. 분노를 달랠 영웅 신화의 신기원! 세상을 바꾸고 싶나? 그렇다면 새로운 운명을 받아들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