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희망을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 짧은 글에서 얻는 행복한 깨우침『힘내라 얍』. 읽다 보면 슬며시 입가에 미소가 걸리는 BBS 남불 앵커의 감성 충전 스토리를 담은 책이다. 아침 8시 30분이...

한국종교문화학회 실무공동대표 박건주 전남대 연구교수가 중국과 한국 선종의 염불선 법문의 연원인 5조 홍인대사의 <수심요론>과 <능가인법지> 법문을 최초로 번역하고 해설했다. 저자에 따르...

문수ㆍ보현ㆍ관음등 제보살과 역대조사들이 권한 원통圓通의 묘법 흥미진진하고도 상세한 주석으로 염불에 대한 확신과 수행법 제시! 이 책은 ‘염불’에 관한 부처님과 보살님, 역대 고승, ...

한국종교문화학회 실무공동대표 박건주 교수가 중국과 한국 선종과 염불선 법문과 수행의 요체에 대해 섧명한 책. 이 책은 먼저 초기 선종기에서부터 난해한 법문으로 정평이 나 있는 능가선으...

성현과 범부가 함께 닦는 성불의 지름길! “염불은 가장 쉬우면서도 모든 법문을 뛰어넘는다!” “아미타불이라는 명호는 부처님께서 49년 동안 설하신 법장法藏의 총 강령이다. 아미타불을 ...

<불교의 첫걸음>은 방대한 불교의 요지를 대학노트식의 간결한 설명으로 파악할 수 있는 불교입문서이자 조계종 포교사고시 준비서로서 손색이 없다. ‘불교 입문’에서부터 ‘불교의 이해와 신...

《직지심경》은 불교의 정수인 선(禪)의 수행 지침서로서 매우 심오한 사상을 담고 있다. 중심 주제인 ‘직지심체(直指心體)’는 사람의 본래 심성이 곧 ‘부처님의 마음[佛心]’임을 깨달아 완...

『돈오의 길 직지심경(중): 마음의 해탈을 얻은 조사들 편』은 불교의 정수인 선(禪)의 수행 지침서로서 매우 심오한 사상을 담고 있다. 중심 주제인 ‘직지심체(直指心體)’는 사람의 본래 심...

『동아시아 염불결사의 연구』는 동사이사 불교결사의 주요 실천으로서 아미타내영신앙, 참회의식, 경전신앙, 지계, 선정쌍수적 수행론 그리고 실천의 배경이 되는 정토신앙의 교의로서 말법사상, 염불, 천태교단의 제종융합적 성격 등을 제시하고 있다.

이 만화는 신라불교의 큰 고승이자 신라를 대표하는 위인이었던 자장율사의 일대기를 극화한 책이다. 자장율사(590∼658)의 성은 김씨이고, 이름은 선종랑(善宗郞)이다. 부모님이 늦도록 자식이...

이 만화는 신라 최초의 불교 순교자인 이차돈(異次頓. 506~527)의 일대기를 극화한 책이다. 이차돈의 원래 성은 박씨, 이름은 염촉(厭觸), 거차돈(居次頓)이라고도 한다. 어려서부터 성질이 곧...

이 책은 불교분야 도서입니다.

삶의 지혜와 교훈의 원천이 되어주는 ‘백유경’을 만화로 만나다! 현대인들이 부처의 길을 찾아가도록 인도하는 만화 『만화 백유경』. ‘백유경’은 5세기 경 인도의 비구 상가세나 스님이 ...

『존재를 삼켜 허공을 뱉아라』는 저자 묘봉 스님(대전 죽림정사 주석)이 금강경 본문에 대한 주석(註釋)을 달고 선(禪)의 안목으로 독자적인 견해를 게송 형식으로 드러낸 금강경 수행지침서이...

조계종 수좌인 영곡 스님의 『항복기심 - 참는 연습』. 저자가 7년 전 부산에서 '금강경'을 강의하다가 인욕선인의 설화를 접하여 참음의 중요성을 사람들에게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수집한...

『정토종 개론』은 자력수행과 타력수행을 교리와 행법을 통해 비교하면서 가장 쉽고 빠른 성불의 길을 제시하고 있기에 염불행자들은 물론, 불교입문자나 참선, 다라니, 위빠사나 등 다른 수행법을 닦는 불자들도 꼭 읽어볼만한 불교수행 지침서이다.

참 내 뜻으로 만나보는 내 마음의 진실『금강경』. 무진거사의 깨달음으로 푼 금강경의 온전한 납득! 늘 지금 행복한 내 마음 깨닫는 방법을 제시한 책이다. 삶 자체로 온전한 흡족을 내 현실로 누릴 수 있도록 세존께서 스스로에게 증명하여 얻어진 진심의 깨달음을 전한다.

『귀로 보고 눈으로 듣는다』는 간화선 즉, 화두를 참구하여 참다운 성품을 깨닫고 마음의 해탈을 얻는 참선수행을 통해 영원한 행복을 얻는 방법을 기술한 책이다. 음공부를 통해 ‘참나’를 ...

『법보단경』은 6조 혜능대사의 종지가 설파되어 있는 법보단경 덕이본을 근거로 현대인이 이해하기 쉽도록 번역하면서도 실제 생활하는 가운데 응용할 수 있도록 깊은 뜻을 드러냈다. 망념을 여읜 무념을 종으로 삼고, 일체의 현상을 초월한 무상으로써 체를 삼으며, 일체에 집착하지 않는 무주를 근본으로 삼는데 요지가 있다.

초기 선종의 염불선 법문을 역주ㆍ해설한 책! 한국종교문화학회 실무공동대표 박건주의 『초기 선종 동산법문과 염불선』. 1세기 중국 돈황에서 새롭게 발견된, 전 달마대사를 초조로 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