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와 부서를 열린 소통 방법으로 잇기 위한 갈등 관리 ‘잊다, 읽다, 있다’ 우리는 누구나 갈등 상황에 놓인다. 갈등이 발생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부서 간의 열린...

‘갈등은 부정적이다.’, ‘갈등은 일어나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갈등은 이기고 지는 싸움이다.’ 와 같은 편견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이 책은 위와 같은 시선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돕...

“제 말은 그런 뜻이 아니라” 같은 말도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의 여과기 즉, 내면상태에 따라 해석과 반응이 달라진다. 즐겁고 편안한 감정상태에서는 거슬리는 말도 웃어넘길 수 있는 반...

여러분이 이끄는 팀이 망망대해에서 목적지를 향해 가는 한척의 배라면? 확실한 것은 파도 없는 바다는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 팀의 여정에 불편한 갈등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은 항해의 과정...

갈등 없는 세상은 없다. 설령 갈등이 없다 해도 그것이 행복한 세상일까? 우리말에 ‘복닥거리다’라는 말이 있다. ‘먼지 따위가 폴싹 일어날 정도로 자꾸 많이 쌓이다.’라는 뜻이다. 사람들...

“요즘 일하는 건 어때?” 안부 한마디에 지인은 푸념을 시작한다. 이 책을 펼친 당신에게도 같은 질문을 드립니다. “당신은 일하는 게 어떠한가요?” 혹시 위의 사례처럼 갈등을 겪고 ...

“고객과의 갈등으로 생존 위기를 겪고 있는 사건과 기업들을 기억하는가?” 남양유업, 임블리 쇼핑몰, 배달의 민족 등은 고객과의 갈등관리를 실패하여 생존의 위기와 함께 지속가능 경영에 어...

상호간 안전거리를 위한 갈등 사이사이를 연결하는 건강한 갈등관리 해결법이 필요하다. 나와 갈등이 있는 상대와 당신은 어떤 사이로 지내는가? 얼굴을 안보면서 지낼 수도 있고 계속 봐야하...

한반도의 우리 땅을 찾아서'는 한반도에서 아주 특별하고 소중한 곳을 방문한 여행기입니다. 특히 이 책은 역사적 관점에서 관심을 두고 눈여겨봐야 할 우리 땅 탐방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행복한 삶을 살고 싶어 합니다. 그리고 사는 모습은 달라도 행복해지기를 원하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수많은 관계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직장인이라면 동료...

외국어를 잘하려면 문법을 잘해야 한다? 아는데 도대체 어떻게 하라는거지? 학교에서 허겁지겁 배웠던 영어와 문법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다져보시길 바랍니다. 잊었던 지식을 떠올리며 외국어 기본기가 탄탄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미처 친해지지 못한 영문법, 미친 영문법이 여러분들을 찾아갑니다

이 책은 삶에서 쉽게 놓치는 깨달음의 순간을 잡으려 책과 글로 씨름한 결과물이다. 자신의 발전과 유익한 가치의 전파라는 2가지 목적을 지닌 이 책 ‘인문학 읽어주는 남자’는 공부가 사람을...

크리에이티브한 유튜버를 꿈꾸는 사람을 위한 필독서!1분에 400시간 분량의 콘텐츠가 올라오는 기회의 땅, 유튜브에서 갈 길을 찾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최고급 입문서가 나왔다. ‘웰컴 투 ...

작가의 글쓰기에는 무언가 큰 비밀이 있다? 아니면 없다? 작가는 어떻게 글을 쓰는가? 작가는 어떻게 글을 잘 쓰게 되었는가? 작가의 글쓰기는 무엇이 다른가? 작가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

"당신 안에 있는 이야기를 꺼내지 않는 것보다 더 괴로운 일은 없다. - 마야 안젤로” 오늘을 살아가는 당신의 이야기는 무엇입니까? 당신의 이야기는 무엇으로 만들어집니까? 여기 아름다...

내면의 소소한 갈등부터 대인 관계, 조직, 국가적 갈등까지 우리는 늘 끊임없는 갈등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갈등 없이 살아갈 수는 없을까? 갈등은 불필요한 존재일까? 갈등상황에 직면할 때마...

<에버노트 생각서랍 만들기>는 저자가 2년 동안 에버노트 강의를 진행하면서, 가장 많이 듣게 된 질문에 대한 고민의 결과물이다. 저자는 "에버노트로 뭘 할 수 있나요?"에 대한 질문...

“우리가 매일 이용하는 출퇴근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으로 책을 쓰는 사람이 있다?” 어느 생산적 뚜벅이가 전하는 가볍지만 알찬 인문학 이야기!! 수천 권의 책을 읽으며 쌓은 내공으로 다져진 저자의 인문학 서랍을 열어볼 절호의 기회를 이 책에서 만나보자.

이상한 영어사전 '동물편'은 실생활에서 쓰이는 표현 중 동물과 관련된 내용을 모은 책으로, 표현의 유래, 용례 및 예문을 수록하여 독자가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사전처럼 그때그때 찾아쓰는 과정을 거치며 익숙해질 때까지 연습한다면 외국어 능력 향상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인일책의 시대가 온다' 누구나 글을 쓰는 시대, 이제는 책으로 나를 알리자 - 저자들은 글을 어떻게 쓸까? - 사람들은 어떤 글을 선택할까? - 글을 쓸 때 필요한 데이터는 어떻게 조사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