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이 자라면서 아빠의 어린 시절에 대해서 가끔 물어보곤 했습니다. 하지만 서로가 바쁜 삶을 살다 보니 어린 시절 이야기를 다 들려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책을 통해 아빠의 어린 시절을 보여 주고 싶었습니다. 두 번째 이유는 어린 시절의 아름다운 추억들이 기억에서 잊히기 전에 글로 표현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책에 기록된 추억은 언제든지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자녀들과 젊은이들에게 아버지와 삼촌들의 어린 시절 추억을 들려줍니다. 또 같은 연배나 인생의 선배들에게는 어린 시절 행복한 추억에 머무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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