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픈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사람은,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이다.매일 파도처럼 일어나는 일상을, 섬세한 사색의 눈으로 바라보라.당신에게 희망의 손을 내밀어 줄 수 있지만, 그 손을 잡을 용기는 스스로 내야 한다.일상의 인문학 ‘자신을 태우지 않고 빛나는 별은 없다’ 글 속에서 삶의 희망을 만나다.
인생이 제 뜻대로 되지 않는 것 같아서, 저는 인생을 이겨버렸습니다.운명과 시간을 바꿔버렸습니다. 이 이야기는 살아있는 경험담일 뿐만 아니라 한국형 자기 계발서입니다.특별히 커다란 환경 변화를 겪고 있는 20, 30대 젊은 청춘의 세대들에게 파란만장했던 제 이야기를 바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