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성공은 좌우명에서 시작된다. 성공한 사람들은 좌우명으로 스스로를 경계하고 채찍질하며 난관을 극복한다. 그런 면에서 좌우명은 인생의 좌표이자 성공 철학이라 할 수 있다.

『미국에 한국인 대통령을 만들자』는 좁은 대한민국의 국토에 늘어나는 인구의 해결책으로 해외, 그 중에서도 미국으로의 진출을 주장하는 책이다. 저자는 불굴의 정신으로 미국에 도전하고, 그곳에서 미국사회를 이끌어 갈 수도, 대통령이 탄생할 수 도있다고 이야기한다.

타고난 건강에는 유통기한이 있다. 건강을 자신하는 사람도 끊임없이 관리하지 않으면 어느 순간 건강을 잃을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초간단 건강법은 매우 유용한 처방전이라 할 수 있다.

욕심과 자만심이 가득한 인간을 풍자하면서 용기와 지혜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우화문학의 백미. 약자에겐 희망과 용기를, 교만하고 무례한 자에겐 반성의 기회를 제공한다.

나를 이기고 세상을 이기는 힘, 마음에 달려 있다. 동서고금 명사들을 거울삼아 나를 돌아보고, 그들의 생각이나 경험에서 교훈을 얻고 마음을 다지다 보면, 결국 삶이 변하고 운명이 바뀐다.

사물이든 일이든 세상 모든 것엔 시작이 있다. 하지만 지금의 의미와는 사뭇 다른 경우가 적지 않다. 그래서 유래를 알면 역사를 알 수 있고, 그 시대의 문화와 정서를 짐작해볼 수 있다.

모든 사랑, 모든 행복의 시작과 끝은 가족이다. 가족이 있기에 어떤 어려움도 인내하고 극복할 수 있으며, 서로 사랑함을 알기에 양보하고 희생하며 살아갈 수 있다. 그래서 가족은 희망이다.

살아가다 보면 삶의 해답은 지식보다 지혜에 있음을 알 수 있다. 지식보다 지혜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이유다. 지혜를 구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무엇보다 속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성공을 꿈꾸고 갈망하지만 모두가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도전하지 않으면 성공은 내 것이 될 수 없다. 도전은 성공으로 가는 첫 걸음이다. 도전하는 사람만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고 성공할 수 있다. 끊임없는 도전으로 기적을 만들어낸 사람들의 이야기가 그것을 입증한다.

미래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투자는 사람에 대한 투자다. 성공을 꿈꾸고 미래의 리더를 꿈꾼다면 자신을 믿고 지원해줄 수 있는 사람들을 발굴하고 관리해야 한다. 그것이 곧 자기계발이다.

사랑은 아름답고 행복한 것이다. 하지만 때로는 가슴 아프고 안타까운 사랑도 있다. 아름다운 사랑이든 슬픈 사랑이든 사랑은 모두에게 특별하다. 그래서 사랑은 저마다의 가슴속에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 세월이 흘러도 잊히지 않는 그 기억 속의 사랑 이야기를 추억해본다.

세상을 살아가는 데는 무엇보다 지혜가 필요하다. 지혜는 우리 삶이 행복해질 있도록 이끌어주고, 때로는 삶을 변화시키기도 한다. 그래서 지혜를 일러 삶의 길을 밝혀주는 등불이라 했다.

용기 있는 사람이 미인을 얻는 시대는 끝났다. 이젠 유머러스한 사람이 미인을 얻는다. 사랑하는 데도 유머 감각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다. 웃음이 많을수록 더 행복해지고 사랑도 깊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