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을 가르며 달리고 싶어.
나를 막지 말아줘.”
자유롭게 달리고 싶던
회색 야생마 스모키.
그러나 인간의 욕심으로
족쇄에 갇히게 된 스모키.
그를 이해하는 유일한 사람인
클린트와의 가슴 따스한 우정.
다시 바람을 가르며 달리기 전까지
쿠거, 클라우디로 불리게 된
스모키의 아름다운 여정.
독해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동의어의 쓰임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입니다.특히 고급 독해는 paraphrase 싸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여러분이 독해 고수가 되는데 이 책이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May the force be with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