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을 가르며 달리고 싶어.
나를 막지 말아줘.”
자유롭게 달리고 싶던
회색 야생마 스모키.
그러나 인간의 욕심으로
족쇄에 갇히게 된 스모키.
그를 이해하는 유일한 사람인
클린트와의 가슴 따스한 우정.
다시 바람을 가르며 달리기 전까지
쿠거, 클라우디로 불리게 된
스모키의 아름다운 여정.
어머니 아버지가 보고 싶으세요? 그건 언제적 이야기인디 다 자식 보고 싶은 거지. 어디를 가서 노가 대를 뛴다고 듣고만 있지 실제로 본 것도 아니고 이곳을 지나가는 것도 아니고 그곳은 국수 말아 막는 곳이라 국수 말 적에 이렇게 한번씩 가가 떠오른다.-17. 국수 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