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퓨전판타지 장편소설 『상왕 카이란』 제1권. 세상에 다신 없을 영웅의 일대기가 펼쳐진다. 고아로 힘겹게 자라난 김상현. 죽음의 터널을 지나 낯선 세상에서 눈을 뜨게 된다. 카이란이라는 이름과 함께 찾아온 소중한 선물! 소중한 사람들을 잃지 않기 위해. 대륙의 역사에 찬란히 빛나는 카이란의 신화가 시작된다!
백경락 대체역사 장편소설 『봉황의 시대』제1권. 2023년 대한민국이 독자 개발한 신형 강화복 ‘가헤스’. 공수특전여단 한창현 중위는 거대한 푸른 번개와 함께 사라진다.1866년, 병인양요가 발생하기 직전의 강화도. 그곳에 강대한 힘을 지닌 강철의 야수가 모습을 드러내고, 거대한 역사의 흐름에 정면으로 맞서려 한다.
행성충돌의 위기가 닥친 2012년 지구, 대한민국. 수원 근교 군부대에선 비밀스러운 실험이 행해지는데…. 녹색 안개가 주변을 뒤덮은 직후, 세상이 바뀌었다! 1910년으로 타임워프를 한 군인들 그들이 일제점령기를 역사에서 삭제하기 시작했다! 『여명의 제국』제1권 - 리턴, 2010년으로 가다
양준석 퓨전판타지 장편소설 『골든엠파이어』제1권. 워프 게이트에서 엔진고장을 일으킨 우주왕복선이 증발했다. 엔지니어로서 첫 비행이던 이승우도 함께 사라졌다. “나는 분명 이승우다. 그리고 데이빗이기도…….” 죽음의 문턱에서 전생의 기억을 떠올린 데이빗. 그리고 그의 앞에 나타난 우주왕복선 T3800.
송무향의 신무협 판타지 장편소설 『사검』 제1권 《월천사검》편. 과거 전설 속으로 사라져버린 네 개의 검. 중원 한 시대에 검의 주인이 동시에 나타나 세상엔 피바람이 불어닥치게 된다. 삼류낭인의 제자로 들어가 비상하지 못하던 용태성. 어느 날 사부는 믿었던 자에게 배신당하고, 운명처럼 월천사검이 태성에게 이어지는데….
김남곤 게임판타지 장편소설『어태커』제1권. 레벨이 곧 성적이요, 학력이며, 경력이며, 연봉과 매우 밀접한 관계에 놓여 있다고 철석같이 믿고 있는 강지훈! 그가 험난한 어태커의 길로 들어선다. 넘쳐나는 여난과 돈! 사상 초유의 길을 걷는 지훈! 그의 행보는 과연 어디까지 이어질 것인가?!
천상아 퓨전판타지 장편소설 『제왕이 돌아왔다』 제1권. 렌시아드 가문에서 사라진 절대자 아렌 폰 렌시아드. 인간의 몸으로 명계에서 500년의 시간을 보냈다. 가문은 이미 몰락했고, 렌시아드의 영광은 잊혀졌다. 무림 최강의 강자 천마를 굴복시킨 그가 다시 가문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