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이 유배당한 현실에서 따뜻한 가슴으로 다독이고 보듬어 만든 저자의 첫 번째 詩集이다. 詩에는 세상의 서걱거림과 눈물겨운 그리움이 묻어있다. 짓고 허물기를 반복하며 시간의 벽돌로 쌓아올린 詩들이 페이지마다 서 있다. 절절하다가 끝내 목젖이 젖기도 하고, 더러는 흐르지 못하고 글썽거리는 모습으로.
반지테라피는 반지나 악세사리를 이용하여 대사성 질환의 예방.치료.회복에 큰 효과가 있으며, 이 책은 반지로 오장의 조화로운 운용이 내분비 호르몬의 균형을 조절함으로써 병을 예방하고 치료하여 생체 리듬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으며 강의 교재로 사용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