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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아무도 울지 않는 연애는 없다

아무도 울지 않는 연애는 없다
  • 저자김현철, 박진진
  • 출판사애플북스
  • 출판년
  • 공급사YES24 전자책 (2018-09-06)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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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나는 매번 연애 때문에 상처받기만 할까?

    아마 연애나 사랑 때문에 한 번쯤 울어보지 않은 이는 없을 것이다. 그래서 사

    람과 사람이 만나면서 생기는 정서적 고통의 원인 중에 '사랑'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아닐까? 그 사랑을 토대로 한 '연애'는 인간관

    계 중 가장 강렬한 대인관계라고 할 만큼 우리에겐 가장 복잡하고 어려운 화두로 늘 우리 곁을 맴돌고 있다.

    누구나 한 번쯤은 애달

    픈 연애를 경험해보았을 것이다. 그런데 매번 연애 때문에 상처받는 상황이 반복된다면, 매번 연애하는 것이 힘들다면, 더군다나 연애를 해

    도, 연애를 하지 않아도 매번 우울하고 불안하다면 분명 문제가 있다. 바로 '연애'가 아닌 '나'에게 말이다. 연애에는 일련의 과정이 있다.

    설렘과 걱정으로 뒤범벅된 연애 초기를 지나 사랑이 조금씩 식어가면서 우울해지는 중기, 그리고 사랑이 끝나갈 즈음 불안해지는 말기까지, 연

    애를 하면서 우리는 수많은 감정을 경험한다. 책에서는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를 과거에 사랑을 받은 크기가 제각각 다르기 때문이라고 이야기

    한다.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한림대학병원 정신과 수련의 과정을 마치고 현재 대동병원에서 여러 가지 증상으로 고통스러

    워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마치 자신의 이야기처럼 진지하게 공감하며 환자를 치료하는 김현철 정신과 전문의와, 여성잡지에 연애 칼럼을 기고

    하며 수많은 이들의 연애를 가슴으로 상담하는 박진진 연애심리전문가는 그동안 가볍게만 치부해 심도 있게 다뤄지지 않은, 그러나 많은 이들

    이 수없이 고민하고 있고, 차마 밖으로 드러내지 못한 나머지 내면에서 충돌하는 대표적인 연애 감정을 책에서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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