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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습관이 체형을 바꾼다! 스스로 불편한 부위를 자극해 바른 몸을 만드는 최고의 마사지 방법! 요즘 현대인들은 어른, 아이 구분할 것 없이 크고 작은 통증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 사무직이 늘어나면서 앉은 자세로 일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차를 비롯한 각종 이동 수단이 발달하면서 걷는 빈도 또한 줄어들고 있는데 이런 식의 자세를 매일 반복하는 생활습관은 거북목, 척추측만, 골반 뒤틀림 등의 체형 불균형을 유발하고 이는 만성 통증으로 이어져 집중력과 효율성까지 떨어뜨린다. 10년 넘게 체형 교정을 업으로 삼으며 체형의 불균형으로 통증을 호소하는 안타까운 사례를 숱하게 접해온 저자는 초간단 셀프 마사지를 통해 체형 균형을 유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비용 절감, 시간 절약, 건강까지 챙기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안겨준다. 건강한 몸의 기본은 바른 체형이다. 또 운동도 바른 체형을 먼저 만든 후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우리 몸의 구조를 바르게 정렬해야 운동을 받아들일 수 있는 몸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시간이 없어 체형교정센터를 이용하기 어렵거나 체형 교정 후 유지 관리를 해야 하는 사람들, 반복되는 자세습관으로 불균형해진 체형을 집에서 혼자 자가 교정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간단한 셀프 마사지 방법을 제시한다. 바른 몸을 만들기 위해서는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꾸준하게 실행해야 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셀프 마사지를 생활화한다면 고질적인 통증을 해소하고 바른 몸을 재정립하여 건강한 몸 상태를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거북목, 척추측만, 골반 뒤틀림 등 근골격계의 질환은 물론 만성 통증을 유발하고 집중력까지 떨어뜨리는 체형의 불균형을 바로잡아라! 통증은 근육이 보내는 신호이기 때문에 절대 무시해서는 안 된다. 즉, 근육의 이상 신호가 통증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 몸 전체를 받치는 힘은 근육에 있는데 근육의 퇴행을 막는 방법은 근력을 강화시키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근력을 키우면 근막의 탄력성을 키우면서 근육의 노화를 방지하고 신체의 균형까지 꾀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적절한 운동을 통해 체지방을 연소시키고 근육의 양을 늘리는 방법을 소개한다. 많은 사람들이 일상생활과 운동을 별개로 여기며 집과 회사가 아닌 피트니스 센터에서만 운동에 열을 올리는데 저자는 사실 운동 시간을 일상생활과 따로 떼어놓고 생각할 필요가 없다며 평상시에 자신의 몸에 관심을 두고 어떻게 움직이는지 인지함으로써 운동을 생활화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에서는 몸 상태를 말해주는 얼굴 비대칭, 체형과 외모 모두를 망치는 거북목, 누구도 예외일 수 없는 척추측만증, 관절염을 일으키는 비틀어진 골반, 몸의 균형을 무너뜨리는 휜 다리, 체형 불균형의 징후인 걸음걸이 이상 등 근육의 불균형이 가져오는 체형의 변화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짚어주며 체크리스트를 통해 스스로 자신의 몸 상태를 점검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통증에서 자유로워지는 셀프 근막 마사지, 근육 밸런스를 되찾아주는 운동, 수건 한 장으로 전신 스트레칭 등을 실제 사진을 통해 설명하며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틈틈이 스트레칭과 맨손체조를 하듯 할 수 있는 초간단 셀프 마사지 방법을 알려주는 이 책은 이 책은 100세 시대에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의 필독서다. ■ 추천사 긴 세월 동안 통증에 익숙해진 삶을 살다 셀프 마사지를 통해 이제 가벼워진 몸과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비용 절감과 적은 시간 투자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어 추천합니다. 이진희, 41세, 회사원 평소 양쪽 어깨 통증과 피로에 찌들어 살다 셀프 마사지를 생활하면서 확실히 좋아지는 걸 느껴요. 뒷목이 뻐근할 때, 종아리가 아플 때 수시로 셀프 마사지를 하고 있어요. 스스로 마사지하면서 몸 관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아요. 김혜미, 42세, 주부 척추측만증으로 고생했었는데 셀프 마사지를 하면서 뭉친 근육도 많이 풀렸고, 장시간 앉아서 업무를 하는 저로서는 셀프 마사지가 부종도 빼주고 혈액순환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민정, 33세, 사무직 저녁이 되면 다리가 자주 붓는 편인데 셀프 마사지를 한 이후로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되어 아침에 일어날 때 다리가 가볍고, 붓기가 빠지면서 종아리 사이즈도 줄어들어 너무 좋아요. 허정미, 46세, 자영업 시간적인 여유가 안 돼서 혼자 셀프 마사지와 스트레칭을 해보았는데 혈액순환도 잘되고 자세 유지에도 도움이 되고 있어요. 매일매일 뭉친 근육을 풀어주니 시원하고 좋아요. 홍민혜, 25세, 회사원 혼자서 TV 보면서 뭉친 어깨와 목 근육을 셀프 마사지 해주니 속 근육이 풀리면서 시원하고 좋아요. 운동하기 싫어하는 저 같은 사람에게는 셀프 마사지가 제격입니다. 이만석, 55세, 사업가 조깅 후 발바닥과 종아리 뭉침이 심했었는데 셀프 마사지로 풀어주니 시원하면서 뭉쳤던 근육이 잘 풀려서 좋아요. 저희 가족 모두 셀프 마사지를 생활화하고 있어요. 오연수, 38세, 트레이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