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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타일러 코웬의 기업을 위한 변론

타일러 코웬의 기업을 위한 변론
  • 저자타일러 코웬
  • 출판사한국경제신문
  • 출판년2019-12-02
  • 공급사교보 전자책 (2020-02-12)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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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에 대한 혐오와 불신으로 가득한 시대

    기업을 둘러싼 오해와 비난을 바로잡는, 한 경제학자의 변호



    ☆ 파이낸셜타임스 & 맥킨지 선정 2019 최고 경제경영서 노미네이트

    ☆ 《넛지》 공저자 캐스 R. 선스타인 교수 추천

    ☆ 서강대 이인실 교수 · 숭실대 전삼현 교수 추천

    ☆ 공병호 박사 추천



    6퍼센트. 2016년 갤럽이 실시한 조사에서 기업을 ‘매우’ 신뢰한다고 대답한 미국인의 비율이다. ‘꽤’ 신뢰하는 비율은 12퍼센트였다. 한국의 상황 역시 미국 못지않다. 2017년 여론조사업체 원스리서치가 전국 성인 103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55.1%가 기업에 대해 부정적 인식(나쁨, 매우 나쁨)을 갖고 있다고 답했다. 언론, 학계, 정치권의 분위기도 다르지 않다. 연일 기업 비판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기업에 대한 옹호 발언을 하고, 기업에 대한 비판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일은 쉽지 않다. 하지만 미국의 경제학자 타일러 코웬은 “기업은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는 처지에 이르렀다. 그리고 보다 못한 나는 이를 반박하면서도 결코 비주류 의견으로 취급받지 않을 만한 책을 쓰기로 마음먹었다”라고 솔직하게 말한다. 그는 ‘기업과 자본주의의 파수꾼’을 자처한다. 이 책에서 경제학적 통찰과 객관적 자료를 바탕으로 대기업의 독점, CEO에 대한 보상, 기술 기업의 도덕성, 정경유착 등 사람들이 흔히 오해하고 있는 사안을 바로잡는다. 원제는 《Big Business: A Love Letter to an American Anti-H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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