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의 거리를 파악하고, 조정하고, 지킬 줄 아는 지혜를 전하는 『적당한 거리 두기의 기술』. 처세술의 계산된 거리가 아닌 처세의 현명한 거리를 지켜 지속 가능한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너무 가까워도 탈이 나고 너무 멀어도 문제인 게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다. 게다가 그 아리송한 경계조차 정답은 없다. 사람들은 관계의 아이러니에서 상처를 주고받는데, 나에게든 상대에게든 불편한 마음을 주지 않기 위해 필요한 것은 관계에 적당한 거리를 두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사람과의 관계에서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서로 상처 받지 않으면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적당한 거리를 두는 방법을 일깨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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