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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어로 제작된 이북과 오디오북 합쳐진 전자책입니다. (특허)
사실 이 책의 본 이름은 Le Fauteuil hante'이다. 즉 "유령 들린 의자"라는 책입니다..
이 이야기는 프랑스의 아카데미 프랑세즈 학술원이라는 곳에서 비롯된다. 이 학술원은 프랑스의 아주 권위 있는 사람들만이 참석할 수 있는 그런 곳이다. 그 조용한 아카데미 프랑세즈 학술원에서 이상한 일들이 벌어진다. 아베빌 주교라는 사람이 죽고 그가 앉았던 40번재 의자, 거기에 앉으려고 입후보하고 연설한 사람들이 일주일에 한명씩 죽는 것이다. 그냥 살인이 일어나는 것도 아니고 꼭 일주일에 한명씩 똑같은 목적, 40번째 의자에 앉으려는 사람들이 죽는 다는 것은 우연으로 보기엔 너무 필연성이 짙다. 이제 사람들은 그 40번째 의자에 앉는 것을 꺼려한다. 아카데미 프랑세즈 학술원의 사람들은 수치라고 여긴다. 40명이 있어야할 자리에 39명 만이 있는 것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결국 직접 40번째 자리에 앉을 사람을 찾아 다닌다. 여기서 종신 서기인 이폴리트 파타르와 골동품 상인인 가스파르 랄루에트는 수사에 착수 하게 된다.
저번에 한번 읽었던 책인데도 다시 읽으니까 새롭다. 뭔가 더 흥미 진진 하다는 기억이다. 그때 아마 지하실에 누가 갖혀있고 그랬었는데;; 다시 보려니까 좀 그랬는데 다시 읽어보니 흥미진진하다. 이게 책의 묘미랄까, 기대된다. (출처 - http://daegu15.blog.me/10004224560)
L'intrigue se d?roule sous la coupole de l'Acad?mie fran?aise. ? la suite de la mort de Mgr d'Abbeville, chaque nouveau candidat ? l'immortalit? qui est d?sign? pour occuper son fauteuil, meurt lors du discours d'hommage ? son pr?d?cesseur. Hippolyte Patard, secr?taire perp?tuel commence ? d?sesp?rer, personne ne voulant ?tre le successeur de Mgr d'Abbeville, craignant une mal?diction lanc?e par un mage, dont on n'aurait pas voulu comme acad?micien. C'est alors qu'arrive Gaspard Lalouette, simple antiquaire et marchand.(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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