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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나는 아직도 명상이 어렵다 (개정판)

나는 아직도 명상이 어렵다 (개정판)
  • 저자각운
  • 출판사지식과감성#
  • 출판년2018-08-27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9-02-18)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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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상에서 수행으로”

    “명상은 대체 왜 하는 것일까요?”

    “나는 아직도 명상이 어렵다”



    『나는 아직도 명상이 어렵다』는 저자가 공부하면서 겪었던 어려움과 혼란을 다른 분들은 겪지 않도록, 부담 없이 편안히 따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가르침을 이해하고 수행의 길에 들어설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좀 쉬운 명상 지침서이다.



    제가 선 지식의 가르침 덕분에 옆길로 새지 않고 바른 구도의 길을 걸어올 수 있었던 것처럼, 이 수행사례가 작은 참고가 되어 구도의 길에 들어선 분들이 각자에게 알맞은 수행 방편을 발견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구도의 길을 가고 있는 모든 수행자들, 수행의 문턱에서 망설이고 계시는 모든 명상가들께 이 책을 바칩니다.



    〈추천의 글〉



    각운 법우 님은 십 년 전 재가불자로서 수행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그동안 명상에 관해 공부하고 경험했던 것들을 엮어 한 권의 책으로 내놓았는데, 일종의 명상 지침서라 볼 수 있습니다.

    저자는 명상 수행의 바른길 안내에 상당한 지면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특히 잘못된 수행방법에 대한 지적과 유용한 해법에 관한 내용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떤 수행을 하더라도 정견(定見)을 갖지 않으면 삿된 길로 빠져서 고생을 하게 되니 가르침에 근거하여 수행해야 함을 말합니다. 그래서 줄곧 명상은 쉽고 편안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책의 제목은 아이러니하게도 ‘나는 아직도 명상이 어렵다’로 하고 있습니다. 그 해답은 책 속에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 진흙 속의 연꽃(초기불교 논사, Daum 파워 블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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