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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전략 PR 핵심은 분위기다

전략 PR 핵심은 분위기다
  • 저자혼다 데쓰야
  • 출판사나무생각
  • 출판년2018-05-18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8-12-28)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PC는 추후 지원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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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감하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는다

    사회적 관심을 요리하는 PR의 세계!

    이제껏 당신이 알고 있던 PR은 잊어라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전략 PR의 법칙

    글로벌 경제 위기를 가져온 2008년 리먼 쇼크 이후 10여 년 동안 우리를 둘러싼 정보환경은 진화를 거듭하면서 더욱 세밀하고 복잡해졌다. 세계 기업들은 장기간의 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광고 투자 방식을 재조명하게 되었고, 그러한 배경에서 보다 전략적인 PR이 필요하다는 데 주목하게 되었다.

    우리가 하루에 접하는 기업의 브랜드 메시지는 4천~5천 개에 이르는 반면, 소비자들은 광고 성격의 콘텐츠를 기피하는 경향이 심해지고 있다. 소비자들은 광고를 보며 상품을 선택하기보다는 본인이 주도하여 ‘하고 싶은 대로’ 하기를 좋아한다. 콘텐츠 소비의 주도권은 이제 소비자에게로 옮겨진 것이다.

    이런 정보환경에서는 상대적으로 기업이 컨트롤할 수 있는 정보의 영향력이 떨어진다. 조종 불가능의 영역이 확대된 것이다. 사회적 관심이 다층화된 것도 주목해야 할 상황이다. 다시 말하면 ‘사람들의 관심 대상이 제각각인 시대’가 된 것이다.

    SNS로 연결된 소비자들은 취미나 가치관 등이 비슷한 관심 그룹 안에서의 활동을 늘리고 있다.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자신의 취향과 기호에 맞는 정보만을 받아들이면서 정보의 유통이 한정적으로 바뀌었다.

    이러한 불가역적인 시대적 흐름 속에서 PR은 크고 작은 사회적 관심을 세부적으로 포착하고, 그것을 적절하게 활용하는 방식으로 분위기를 만들어내어 사람들을 움직인다. 다시 말하면, 전략 PR의 핵심은 분위기 조성에 있다.

    상품을 알리는 데 주력하기보다 소비자가 상품을 구매하도록 사회적 분위기를 먼저 달구는 것이다. 이것이 PR과 일반적인 광고 투자의 가장 큰 차이점이다.

    글로벌 PR 회사 플레시먼 힐러드에서 15년간 PR 전문가로 일하고 현재 미국 옴니콤 그룹 산하의 일본법인 블루 커런트 저팬의 대표를 맡고 있는 저자는, 급격한 정보환경의 변화와 세계적 관점을 도입하여 PR의 역할과 함께 최신 PR 업계의 변화를 이 책에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성공적인 PR을 위해 어떤 시나리오를 짜서 접근할 것인지, 어떠한 PR 요소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것인지 흥미로운 PR의 세계로 여러분을 안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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