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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군인

군인
  • 저자볼프 슈나이더
  • 출판사열린책들
  • 출판년2015-09-14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1-15)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PC는 추후 지원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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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러 시대와 대륙, 문화에 걸친 3천 년 군인의 역사



    군인이란 어떤 존재인가? 군인은 어떤 무기로, 무엇을 위해 싸웠는가? 그들로 하여금 죽음의 공포에 맞서 전장으로 나아가게 한 힘은 무엇이었으며, 그들은 어떻게 죽음에 이르렀는가? 인류가 서로 싸우지 않고 공존할 가능성은 얼마나 되는가? 간결한 산문의 힘으로 〈독일어의 교황〉이라고 불리는 독일의 대표적인 언론인 볼프 슈나이더는 이 책 『군인』에서 이러한 질문에 답한다. 『위대한 패배자』, 『만들어진 승리자들』의 저자로 국내 독자들에게도 잘 알려진 슈나이더는 이 책에서 시대와 대륙, 문화를 뛰어넘어 지난 3천 년을 아우르는 군인의 역사를 포괄적으로 다루며 군인이라는 존재를 입체적으로 고찰한다.



    지난 3천 년간 군인은 영웅이자 희생자였으며, 괴물이었다. 역사의 중심에 서 있던 군인들은 지구 상의 그 누구보다도 많은 고통을 받은 사람들이자. 많은 사람들에게 고통을 안긴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프랑스의 들판에서, 러시아의 동토에서, 타오르는 사막에서, 숨 막히는 바다 속에서 죽어 갔다. 고통과 승리, 탐욕과 경건함, 비열함과 위대함 사이를 오가는 군인들은 우리에게 숭배와 증오, 경탄과 공포라는 상반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혼란스러운 존재였다.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징집되어 무너져 가는 나치 정권을 위해 싸워야 했던 저자 슈나이더가 전후 에 군인에 대해 느낀 감정 또한 바로 이러한 혼란스러움이었다. 슈나이더는 이때부터 군인이라는 존재에 대해 숙고하지 않을 수 없었고, 이 책은 그 오랜 천착의 결과물이다. 타인을 죽이라는 명령을 받는 사람들의 역사를 다루고 있는 이 책은 피 비린내 나는 전장들과 살벌한 병영 안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종으로서의 인간에 대해 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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