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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경매가 이렇게 쉬울 줄이야

경매가 이렇게 쉬울 줄이야
  • 저자이명재
  • 출판사나비의활주로
  • 출판년2019-10-25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1-15)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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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렵고 복잡한 경매는 이제 그만, 이 한 권으로도 충분히 경매 낙찰할 수 있다!

    실전 경매 핵심 포인트를 단숨에 정리해주는 참 쉬운 나 홀로 경매 실전



    과연 경매는 공부를 많이 해야만, 돈이 많이 있어야 할 수 있는 재테크일까? 단언컨대 그렇지 않다. 경매 초보라도 기본 지식을 익히고 절대 사고 나지 않을 안전한 물건에 도전하면 어렵지 않게 성공할 수 있다. 바로 이 책의 저자가 이를 증명한다.《경매가 이렇게 쉬울 줄이야》의 저자는 첫 낙찰을 받은 시점부터 쉽고 평범한 물건으로 3년간 15채의 주택을 낙찰 받아 수익을 올렸다. 그리고 저자에게 교육을 받아 1년 동안 세 건을 낙찰 받아 두 건은 단기 투자로 이익을 거두고 한 건은 임대로 수입을 얻는 수강생도 있다.

    그렇다고 저자가 처음부터 잘나갔던 것은 아니다. 그는 왕초보 시절, 힘들었던 당시를 떠올리면 스스로가 참으로 안타까울 정도였다고 고백한다. 당시 경매와 관련하여 수많은 책을 읽었고, 많은 강의를 들었으며 유명한 강사도 제법 만났다. 몇 만 원에 들을 수 있는 두 시간짜리 특강부터 수십, 수백만 원이 넘는 강의도 수없이 들었다. 하지만 경매에 입문하여 3년 동안 한 번의 입찰조차 못 했는데, 그 이유는 두려움 때문이었다.

    많은 공부와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법률적인 부분은 깊은 지식이 있었으나, 처음 도전하는 당시에는 권리분석을 잘하는 것인지조차 미심쩍었다. 시세 조사를 맞게 했는지도 불안했으며, 사람을 내보내는 명도 과정도 너무 막막하고 두려웠다. 교육을 들으면 강사나 교육자 분들이 피드백을 해주고 용기를 줄 줄 알았다. 그러나 그건 저자만의 착각이었고 교육은 말 그대로 교육으로 끝나고 말았다. 실질적으로 낙찰 한 번 받지 못한 채 3년을 보냈다.

    그런 아픔을 딛고 오랜 공부와 투자 경험, 그리고 수강생들을 지켜보며 공부는 기본만 익히고, 쉽고 안전한 물건을 도전하는 것이 왕초보 들이 경매로 성공하는 지름길임을 깨달았다. 저자가 겪은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위험을 최소화하며 빠른 성취를 통해 성공 경험을 쌓도록 하는 것을 투자 목표로 한다. 또한 저자는 자신의 수강생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경매에 도전하여 낙찰 받아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계속 조언과 도움을 준다. 더불어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이들에게 쉽고 빠르고 안전하게 낙찰 받는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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