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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수양 vs 세조대왕 (같은 인물, 다른 작품! 동시에 읽는 소설

대수양 vs 세조대왕 (같은 인물, 다른 작품! 동시에 읽는 소설
  • 저자<김동인>,< 이광수> 저
  • 출판사알바룩스
  • 출판년20170717
  • 공급사YES24 전자책 (2019-01-03)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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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수양 vs 세조대왕
    : 같은 인물, 다른 작품! 동시에 읽는 소설 - 수양대군 열전!

    * 같은 인물, 다른 작품(다른 느낌)을 한 권으로 함께 있는 E-BOOK 시리즈 입니다.

    * <김동인> 작가의 "대수양"
    * <이광수> 작가의 "세조대왕"

    세조(世祖, 1417년 11월 2일 (음력 9월 24일) ~ 1468년 9월 23일 (음력 9월 8일), 재위 1455년~1468년)는 조선의 제7대 임금, 시인이다.
    조선 왕조에서 최초로 왕세자를 거치지 않고 즉위한 임금이자, 최초로 반정을 일으켜 즉위한 군주다.

    성은 이씨(李氏), 휘는 유(?), 본관은 전주(全州), 자는 수지(粹之). 생전의 존호는 승천 체도 열문 영무(承天體道烈文英武)였고, 사후 정식 시호는 세조혜장승천체도열문영무지덕융공성신명예흠숙인효대왕(世祖惠莊承天體道烈文英武至德隆功聖神明睿欽肅仁孝大王)이고, 약칭으로는 혜장대왕(惠莊大王)으로 불렸다.

    세종대왕과 소헌왕후 심씨의 둘째 아들로서, 문종의 동복동생이자 안평대군 용, 금성대군 유의 친형이며 단종의 숙부이기도 하다. 즉위전 호칭은 수양대군(首陽大君)으로 초봉은 진평대군(晉平大君)이었으나 여러차례 개봉된 끝에 수양대군이 되었다.

    김종서를 제거한 1453년부터 1455년까지 조카 단종 대신 섭정하였다.

    조선 왕조에서 최초로 반정(反正)을 일으켜 집권한 지도자로, 말타기와 활쏘기를 즐겨 했고, 역대병요 등을 편찬할 때 만난 권람 등을 통해 한명회를 소개받고, 문종 연간에 한명회를 통해 신숙주, 정창손, 정인지, 김질 등의 집현전 학사들을 포섭하여 조정을 장악해 나간다.

    1453년(단종 1년) 계유정난으로 안평대군, 김종서를 죽이고 스스로 영의정부사에 올라 전권을 장악한 뒤 스스로 정난공신 1등관에 녹훈하였다. 1455년 조카 단종으로부터 명목으로는 선위의 형식으로 즉위하였으나, 훈신들의 압력에 의한 강제 퇴위였고 이는 이후 사육신, 생육신 등의 반발과 사림세력의 비판을 초래하였다.

    단종 복위 운동을 진압하고 사육신과 그 일족을 대량 숙청하였으나 후일 죄를 뉘우치고 불교에 귀의하였다. 사육신 등의 대량 학살로 공신 세력이 강성해지자 김종직 등의 사림파를 등용하여 균형을 유지하려 했다. <출처 및 인용 :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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