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식을 즐긴다는 것은 그만큼 살생을 많이 시킨다는 것이고, 육신의 정욕에 따라 살아간다는 의미이다. 우리는 오랜 세월 술과 육식을 즐겨 그 인과의 연으로 각종 질병을 안고 살고 있다. 내생에서의 삶과 지금의 육신을 위해 우리는 대자연의 이치에 따라 살생과 육식을 삼가야 한다. 이 책은 영혼의 묵은 때를 벗기고 나와 자손의 건강과 인류의 평화를 위해 쓰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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