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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나는 떠났다 그리고 자유를 배웠다

나는 떠났다 그리고 자유를 배웠다
  • 저자<마이케 빈네무트> 저/<배명자> 역
  • 출판사북라이프
  • 출판년20150903
  • 공급사YES24 전자책 (2016-02-22)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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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인 존 그린리프 휘티어는 인간이 사용하는 말 중에서

    가장 슬픈 말은 무엇이냐는 물음에 이렇게 답했다.

    “말이든 글이든 인간의 언어 중 가장 슬픈 말은 이것이다.

    아, 그때 해볼걸!”



    마음 가는 대로 1년, 일상을 박차고 떠난

    초긍정 저널리스트의 무계획·무타협 세계 여행!



    우리는 실패한 일보다 시도조차 하지 않았던 일에 대해 더 크게 후회를 하곤 한다. 늘 꿈 앞에 “언젠가 ~한다면”이라는 전제를 달지만 이미 스스로 잘 알고 있다. 지금 당장 하지 않으면 그 ‘언젠가’는 결코 오지 않는다는 걸 말이다. 《나는 떠났다 그리고 자유를 배웠다》는 자신이 소망했던 일을 과감하게 실행에 옮긴 한 여자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낸 책이다.



    프리랜서 기자이자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던 마이케 빈네무트는 어느 날 유명 퀴즈쇼 〈누가 백만장자가 될 것인가?〉에 도전한다. 그리고 그녀의 새로운 도전은 커다란 행운으로 이어진다.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50만 유로 상금의 주인공이 된 것이다. 퀴즈쇼 우승자가 되기 전 상금을 받는다면 무엇을 하겠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그녀는 한 달에 한 도시씩 총 열두 도시를 여행하겠다고 답했고, 꿈같은 일이 현실이 되자 자신이 한 말대로 진짜 떠나겠다고 결심한다. 안정된 일상을 내려놓고 1년간 그녀 자신에게 ‘자유’를 선물하기로 한 것이다. 지켜야 할 계획도 없고 누군가와 타협할 일도 없는 완벽한 혼자만의 시간을.



    시드니, 부에노스아이레스, 뭄바이, 상하이, 런던, 바르셀로나, 텔아비브, 아디스아바바, 아바나 등 마음속에 떠오르는 도시들을 주저 없이 포스트잇에 적은 후 한 가지 원칙을 정했다. 매월 1일 새로운 도시에 도착해 마지막 날에 다음 도시로 떠나는 것! 1년 동안의 긴 여행을 위한 준비물이라곤 옷 몇 벌이 담긴 작은 캐리어 하나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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