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술은 단순한 언어의 유희가 아니라 상대와의 인간관계의 조화를 실현시키기 위한 자기표현의 기술이다. 말을 잘하는 사람에 비해 말을 잘 못하는 사람은 매사에 자신감이 부족하고 행동이나 표현도 소극적이다. 따라서 타인을 동화시키는 힘이 부족하여 주변에 사람들이 모여들지 않는다.당당하게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때 자신감이 생기고, 매사에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게 되므로 ‘말을 잘하느냐 못하느냐’는 현대인의 삶에서 간과할 수 없는 중요한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말을 잘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상대방의 말을 귀담아 듣기. 상대방이 쉽게 대답할 수 있는 것을 질문하기, 상대방이 자신을 자랑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상대방의 관심은 오직 자기 자신에게만 집중되어 있다는 사실을 상기하기, 항상 내가 이야기할 차례는 상대방 다음이라는 것을 기억할 것 등의 말하기 원칙을 알려줌으로써 독자들이 좀더 말 잘하는, 커뮤니케이션에 능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지원단말기
PC : Window 7 OS 이상
스마트기기 : IOS 8.0 이상, Android 4.1 이상 (play store 또는 app store를 통해 이용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