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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전 세계 부자들이 20대부터 실천해온 돈을 낳는 법칙

전 세계 부자들이 20대부터 실천해온 돈을 낳는 법칙
  • 저자가야 게이치
  • 출판사리더스북
  • 출판년2019-04-03
  • 공급사우리전자책 전자책 (2019-07-02)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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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 게이츠, 혼다 소이치로… 부자들은 어떻게 돈을 벌었을까?” 부자 아빠가 없어도, 의지력이 뛰어나지 않아도, 부잣집 아이들이 배우는 마인드면 운명이 바뀐다! 한국의 10~20대들이 ‘취업’ 혹은 ‘장래희망’과 관련해 가장 선호하는 직업은 공무원이나 대기업 직장인이라고 한다. ‘별종’을 달가워하지 않는 사회 분위기, 남의 시선과 평가만을 중시하는 한국 사회의 슬픈 현실을 반추하는 결과인 셈이다. 이렇듯 대학 진학과 취업 전쟁에 20년을 바쳐온 우리는 학교와 부모, 사회가 강요한 인생을 살다가도 어느 순간 뼈저린 후회를 한다. 이 책은 “월급에 목매어 노예처럼 살지 마라!”, “한 푼 아끼자고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등 파격적인 이야기를 건넨다. 안정만을 추구하는 나태한 태도로는 죽을 때까지 ‘부자의 노예’로 살게 된다는 저자의 말에 적극 동의한다. 과거에 지독하게 짠돌이로 살아온 나에게조차 한번 더 큰 깨달음을 안긴 선물 같은 책이다. _김형일, 『부자가 된 짠돌이』, 『부의 나침반』 저자 『돈을 낳는 법칙』은 평생 돈 걱정 없이 살고 싶지만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20~40대 독자들을 위한 책이다. ‘개천에서 용 나던 시대’는커녕, ‘금수저가 아니면 부자로 살 수 없는 사회’에서 인맥, 유산, 천재성 없이도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을 귀띔해주는 이 책은 누구나 꼭 읽어야 하는 현실적인 지침서인 셈이다. 이 책이 다른 자기계발서들과 달리 특별한 까닭은, 각고의 노력 끝에 상위 1퍼센트의 부자가 된 이들을 심층취재하고, 그들의 노하우를 저자 자신이 실천해본 결과 수십억 원대의 자산을 축적할 수 있었던 ‘검증된 방법’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부자들이 전한 내용을 크게 6가지(사고방식, 업무방식, 인간관계, 마음가짐, 지혜, 투자)로 분류해 누구라도 한눈에 쉽게 이해하고 응용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이에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20대들에게는 ‘돈이 새어나가지 않는 마인드’를 장착해주고, 안정된 직장과 자영업 사이에서 고민하는 30대들에게는 노예처럼 일하고 있지만 그동안 돈이 모이지 않았던 이유를 속 시원하게 꼬집어준다. 또한 투자를 하고 싶지만 리스크가 두려운 40대들에게는 초부유층의 한탕주의 투자법이 아닌 ‘종잣돈이 전 재산’인 사람들을 위한 현실적인 투자방법을 제안한다. “월급에 목매어 노예처럼 살지 마라!”, “한 푼 아끼자고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등 파격적인 이야기를 건네는 이 책은 안정된 직장이 건네는 연봉에 집착하고, ATM 수수료를 아끼기 위해 시간을 허비하며, ‘수도권 아파트’ 장만에 평생을 거는 수많은 젊은이들에게 ‘평범하고 안정된 삶’이 아닌 ‘평생 돈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부자’가 되는 방법을 전수한다. 억만장자들을 재무상담하며 알게 된 그들만의 ‘부자 습관’을 공개한다! 상식을 뒤집고 뼈를 때리는, 돈에 대한 관점을 바꿔주는 부자 마인드 특강 많은 사람들이 ‘부자’를 꿈꾸지만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모른다. 재산을 늘리기 위해 하는 노력이라고는, 영끌대출(영혼까지 끌어 모아 대출받아 아파트를 장만한다는 부동산 신조어)을 받아 언제 거품이 꺼질지 모를 ‘서울 시내 아파트’를 장만하거나, 매도 시점 때문에 밤잠을 설쳐야 하는 주식 시장을 기웃거리거나, 마이너스 금리 시대의 압박 속에 월급의 대부분을 적금에 쏟아붓는 정도가 고작이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 가야 게이치는 그런 마인드와 돈 관리 방법에 대해 단호하게 “틀렸다”고 말한다. 그런 방법으로는 당분간은 마음 편하게 살 수 있거나, 끼니 걱정을 덜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평생 돈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부자’가 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저자가 이렇듯 확고한 신념을 가지게 된 것은 《닛케이 PB》사에서 기자로 일하는 동안, 상위 1퍼센트의 부자들을 심층취재하면서 자수성가형 부자들이 20대부터 실천해온 ‘돈을 낳는 법칙’을 터득했기 때문이었다. 그는 자수성가형 부자들이 재산을 불린 노하우를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연구하며 몸소 실천한 끝에, 수십억 원의 자산을 모을 수 있었다. 저자는 이 같은 자신의 경험을 한 권의 책으로 엮어 20-40대 젊은이들에게 전하면서 “적금에 목숨 걸지 마라”, “평생직장을 꿈꾸며 노예처럼 일하지 마라”, “월급에 길들여지면 늙어죽을 때까지 부자가 될 수 없다”, “ATM 수수료를 아끼기 위해 시간을 허비하지 마라”, “쓸데없는 인맥이나 접대에 집착하지 마라”와 같은 파격적인 이야기를 건넨다. 절약법, 절세법, 금융투자법 등 수십 년이 지나서야 겨우 ‘종잣돈’을 마련할 수 있는 일반적인 지침이 아닌, 단기간에 부를 축적할 수 있는 ‘부잣집 아이들이 전수받는 현실적인 노하우’를 『돈을 낳는 법칙』 속에 압축한 것이다. 쥐꼬리만 한 연봉과 적금 모으기에 혼신을 다하며 평생을 노예처럼 일하다 ‘아파트 한 채’를 얻고 생을 마감할 지극히 평범한 당신을 위한 책 “부자 아빠를 둔 부잣집 아이들이나 돈 걱정 없이 살 수 있죠.”, “직장에서 월급 꼬박꼬박 받는 게 남는 거 아닌가요?”, “밑천 두둑한 초부유층이나 투자에 성공하겠죠!”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인맥, 재산, 학력, 천재성이 뒷받침되어야만 한다고들 말한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그런 주장에 정면으로 반박한다. 종잣돈 한 푼 없었던 ‘자수성가형 부자들’이 20대부터 어떤 마인드로 어떤 실천을 해왔는지를 그 증거로 제시한 것이다. 특히 놀라운 것은 초부유층의 투자법이나 생활방식을 무작정 익혀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다. ‘종잣돈 몇 푼’이 전 재산인 일반인들이 그들의 투자를 따라 하다가는 ‘뱁새 가랑이 찢어지는’ 꼴을 면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처럼 저자의 주장이 파격적이고도 현실적인 점은 ‘부자의 운을 틔워주는 6가지 절대 원칙’만 보아도 한눈에 알 수 있다. ▶ ‘부자의 운을 틔워주는 6가지 절대 원칙’① 좋은 점은 철저하게 모방하라 / ② 현재 하고 있는 일에 성실히 임하라 / ③ 불필요한 인간관계를 정리하라 ④ 모든 일에 호기심과 의문을 가져라 / ⑤ 지식과 지혜를 갈고닦아 실전에 응용하라 / ⑥ 필요하다면 과감하게 리스크를 감수하라 이 중에서도 눈에 띄는 주장은 ‘좋은 점을 모방하라’, ‘과감하게 리스크를 감수하라’는 부분이다. 타사 제품을 ‘모방’하는 것에 흔히 손가락질을 하는 것이 일반적인 사고방식이지만, 저자는 좋은 것을 알아볼 수 있는 안목과 자사 제품의 부족한 점을 인정할 줄 아는 마음에서 ‘모방’과 ‘발전’이 시작된다고 말한다. 또한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리턴을 최대로 얻으려고 하면 문제가 있는 금융상품에 빠져들기 쉬우니 경계할 것을 당부한다. 저자가 이 책의 머리글 첫 페이지에서 “세상은 부조리하다”라는 직언을 던진 것처럼, 학교에서 배운 모범생 마인드로는 ‘아파트 한 채’를 얻고 생을 마감하거나 ‘부자의 노예’로 살다가 생을 마감할 것이 뻔하다. 막연하게 “부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거나, 무작정 절약하는 방법으로는 부자 발끝도 쫓아가지 못하고 허송세월하게 되는 것이 우리 시대의 현실이라는 것이다. 이런 시대 속에서 ‘남들보다 빠르게’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이 책에 정리된 ‘부자 습관’을 기억하고 실천하다 보면 부자 아빠가 없어도, 의지력이 뛰어나지 않아도, 횡재수가 따르지 않아도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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