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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책 읽기가 필요하지 않은 지금은 없다

책 읽기가 필요하지 않은 지금은 없다
  • 저자이종서
  • 출판사나비의활주로
  • 출판년2018-01-30
  • 공급사우리전자책 전자책 (2019-07-02)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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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 인생은 한 권의 책 읽기에서 시작되었다 처절한 실패에서 극적인 성장을 원한다면 지금이야말로 당장 책을 펼칠 때이다! 30kg 과체중을 독서로 뺀 후 사내 다독왕에 오른 이와 직장생활에서 독서를 무기로 인생 2막을 준비, 성공적인 1인 창업을 한 이의 고군분투 변화 독서법 요즘은 할 것이 많고 즐길 거리도 참 많은 세상이다.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정보의 바닷속에서 헤엄칠 수 있으니 어떤 것이 더욱 자신에게 참다운 정보인지 판단하는 작업이 중요한 시대이기도 하다. 인공지능이 화두인 디지털 시대에 책의 소멸을 예견하는 이도 있지만, 책은 과거에도 그랬듯 앞으로도 꾸준히 우리 곁에 있을 것이다.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직장인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은 책이 가져다주는 유용성에 대해서는 익히 들어 알고 있을 것이다. 혹자는 책을 통해 요리를 배우거나 여행을 준비하고, 스피치 연습을 하며 컴퓨터 프로그램 스킬을 보완하기도 한다. 자존감 관련 독서를 통해 자신의 마음도 살필 수 있다. 이렇게 지식체계를 확장하고 감정정리를 하며 자신의 가치관을 확립하는 것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이 바로 독서이다. “사람들이 책을 읽는 것을 어려워하고 있는데, 이는 우리 시대의 큰 손실 중 하나이다.” 라는 《리더는 무엇으로 사는가》의 저자 고든 맥도날드의 말을 새겨 들어야 한다. 하지만 책과 관련한 직업에 종사하거나 지독한 독서가가 아닌 다음에야 책만 읽으면서 살아갈 수도, 독서가 아무리 유익하다 한들 여유시간에 책만 읽고 있을 수는 없다. 게다가 왜 독서가 나에게 유익한지를 체감할 수 없고 그 효과 또한 느낄 수 없다면 책 읽기와는 영영 담을 쌓을 수밖에 없다. 독서에서 중요한 것은 몇 권을 읽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책이 알려주는 자신의 잠재력을 알아채고 이를 활짝 펼쳐보는 것이다. 독서로 제2의 인생을 살아가는 두 저자가 공개하는 실전 변화 독서법 그런데 이 책의 저자들은 자신의 인생의 변화를 꾀하는 방법으로 자신 있게 독서야말로 최고의 방법이라고 목소리를 모은다. 사실 이들도 처음부터 독서의 잠재력을 알고 실천했었던 것은 아니다. 자신들도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부딪혔을 때 돌파구를 찾지 못해 심한 방황을 거듭하다가, 자신을 다잡아줄 그 무엇인가를 애타게 찾다가 독서가 주는 변화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얘기치 않게 깨달은 것이다. 실제로 박창희 저자는 책과 담을 쌓고 지냈지만 독서의 참맛을 느낀 후로 사내 다독왕까지 올랐는데. 실은 그에게 절실했던 것은 ‘삶을 피폐하게 만드는 과체중을 줄이는 현실의 문제 해결’이었다. 마음을 다잡아 간식비, 야식비 지출까지 줄여가며 독서에 매진했고 130킬로그램에 육박했던 몸무게가 정상 체중으로 돌아오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했다. 이종서 저자 또한 10년간 직장생활을 하며 독서와 쓰기를 반복했고, 이제는 사업가로서 책으로 인생에 변화를 맞이했다. 그래서 그가 직장생활을 하는 동안 독서로 인생 2막을 준비했던 방법과 ‘책과 변화’에 관해 주로 다루었다. 그들도 독서를 하기 전에는 표지판, 이정표 하나 없는 끝없는 인도를 걷는 느낌이었다. 하지만 독서를 하고부터는 인도 옆에 지름길이 있다는 것도 알아챘다. 저자들이 경험한 독서로 변화를 맞이하는 방법 그리고 최대한의 시행착오를 줄이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 나누고자 한다. 독서에 관심은 있으나 어떻게 책을 읽을 것이며, 자신에게 맞는 독서법이라는 것이 과연 있는지 고민하는 이들에게 독서 선배로서 차분한 어조로, 진심과 따뜻한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 새로운 인생은 한 권의 책 읽기에서 시작되었다 처절한 실패에서 극적인 성장을 원한다면 지금이야말로 당장 책을 펼칠 때이다! 살면서 자신이 걷고 있는 인생의 참된 길에 대해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인생은 같은 길을 반복해서 걷는 것이 아니라 항상 새로운 길을 걷는 것과 같다. 3년, 5년, 10년 뒤에 내 앞에 어떤 길이 펼쳐질지 알 수 없다. 그러니 항상 조바심내고 겁내고 두려움에 떨며 제자리걸음으로 방어적인 자세를 취하기보다 책을 자신의 이정표로 삼아 보면 어떨까? 머릿속에 어디로 가야할 지 물음표만 가득하고 느낌표, 마침표가 없다고 생각하면 책에서 그 해결책을 찾아볼 수 있다. 독서야말로 내가 가고 있는 길이 정석은 아닐지라도 최소한 막다른 길은 아닌지 살펴볼 수 있는 시야를 가지게 하니 마음 든든하지 않겠는가. 선택과 집중의 차이일 뿐 책 읽기에서 어떤 방식을 취하든 절대 왕도는 없고 저자들의 방법론을 고집하지는 않으니 알맞게 취사선택하면 된다. 저자들은 경험을 통해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책은 그 자체로 생각지 못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당신의 잠재력을 일깨우는 역할을 한다’는 점을, 책 읽기가 필요하지 않은 지금은 없음을 오롯이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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