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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문성실의 마이 베스트 레시피

문성실의 마이 베스트 레시피
  • 저자문성실
  • 출판사상상출판
  • 출판년2017-05-26
  • 공급사우리전자책 전자책 (2019-01-16)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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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성실이 뽑은 최고의 집밥 105 책 속 부록 : 장보기 재료 모음집, 요리 동영상 QR코드 “이 책은 문성실 요리책이 아닌 여러분의 책입니다” 13년 집밥의 기록, 문성실이 뽑은 최고의 요리 『문성실의 아침점심저녁』『문성실의 냉장고 요리』『문성실의 요즘 요리』등 선보이는 책마다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집밥 전도사로 활약해온 저자가 블로그와 요리책을 통틀어 최고의 레시피만 엄선하여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시금치무침, 오이무침, 콩나물무침, 고등어조림, 생선구이와 같이 매일 먹어도 물리지 않는 반찬과 김치찌개, 된장찌개, 해물순두부찌개의 따끈한 국물 요리, 닭볶음탕, 명란파스타, 참치 마요덮밥 등의 외식이 필요 없는 일품요리까지.『문성실의 마이 베스트 레시피』는 혼밥 먹는 1인 가구도, 아이 키우는 집도 한 번 장만해두면 평생 밥상을 책임질 수 있는 집밥 요리 바이블이다. 『문성실의 마이 베스트 레시피』는 책 제목처럼 마트에 가면 쉽게 장바구니에 넣을 수 있는 식재료로 어려서부터 먹어온 친근한 음식, 뒤돌아서면 또 생각나는 음식, 평소 가장 많이 해 먹는 음식, 최고의 레시피라고 생각한 105가지 메뉴를 소개한다. 독자가 다시 만들어가는 나만의 레시피북 『문성실의 마이 베스트 레시피』는 저자가 제안하는 요리마다 독자들이 쿠킹 노하우나 본인의 입맛에 맞는 재료를 적거나 요리 사진을 찍어 붙일 수 있도록 ‘my recipe’라는 메모란을 넣었다. 그렇게 다시 만들어진 요리책은 저자만의 요리책이 아니라, 독자 각자의 이름을 넣은 ‘○○○의 마이 베스트 레시피’책이 된다. 책의 주인공은 저자가 아니라 바로 독자인 것이다. 요리책의 맛있는 진화, 동영상으로 배우는 요리 친절한 과정 설명과 사진을 보면서 따라 하기만 하면 실패하지 않고 맛있는 요리를 완성할 수 있도록 안내했던 저자의 기존 요리책과의 다른 특징 하나는 모든 요리를 동영상으로도 따라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요리를 두려워하는 초보자가 있다면 감을 익힐 수 있도록‘한 눈에 보는 요리 동영상 QR 코드’를 수록했다. 스마트폰으로 QR 코드를 스캔하면 손쉬운 요리법을 알려주는 동영상의 세계가 펼쳐진다. 바쁘게 사는 요즘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동영상의 재생 시간은 3분 내외로, 재료와 요리 과정, 쿠킹 팁이 일목요연하게 담겨 있다. 심플 레시피 신화는 계속 된다, 밥숟가락 계량법 문성실 저자의 요리 특징 중 하나는 집에 늘 여러 개가 있어서 요리할 때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밥숟가락으로 계량한다는 점. 일부러 구입을 해서 재료를 깎아서 계량해야 하는 계량스푼의 번거로움을 없앴다. 그래서 사람들은 ‘마법의 밥숟가량 계량법’이라 부른다. 이번 책에는 가능한 저자의 손맛을 따라할 수 있도록 주요 식재료의 분량을 몇 개, 몇 대 등의 기본 표시와 함께 그램(g)으로 환산하여 표기했다. 요리 초보의 경우 레시피가 손에 익을 때까지 제시한 레시피의 분량을 정확하게 계량하여 조리하면 요리에 실패할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각 요리에 대체 식재료를 표기하여 반드시 그 재료가 없어도 다른 재료를 활용할 수 있어 요리의 폭이 매우 넓어진다. [출판사 서평] 쌍둥이 보윤이와 보성이의 엄마였던 저자는 2004년 아이들을 키우면서‘둥이맘 문성실의 이야기가 있는 밥상(http://blog.naver.com/shriya)’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기 시작했다. 쌍둥이들을 키우는 전업주부로 블로그에 수다를 풀어 놓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소개한 요리들이 큰 인기를 얻었다. 선보이는 요리책마다 베스트셀러와 스테디셀러를 기록하는 문성실. ‘집밥 백선생 이전에 문선생이 있었다’라는 이야기가 회자될 정도로, 한식을 기반으로 한 집밥 요리계의 스타다. 저자의 레시피에 사람들이 열광하는 이유는 마트에서도 살 수 있는 친근한 재료와 집에 늘 있는 기본양념으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고 맛까지 보장하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저자의 블로그 방문자수는 1억 명이 넘었고, 구독자수는 16만 명에 이른다. 『문성실의 마이 베스트 레시피』는 그동안 블로그에 소개한 레시피는 2,300여 개와 『문성실의 요즘 요리』『문성실의 아침점심저녁』『문성실의 냉장고 요리』등 요리책에서 소개한 수백 여 개의 레시피 중 저자가 최고라 생각하는 베스트 레시피를 고르고 또 골라 104개로 압축했다. 기존의 요리책에서 보기 어려웠던 모든 요리의 동영상을 수록했으며, 기존의 요리책에서 볼 수 없었던 독자가 만들어가는 아주 특별한 나만의 레시피북이다. [추천사] 백선생 이전에 집밥 문선생이 계셨지요. 문샘의 레시피는 따라 하기 쉬우면서 제대로 맛을 낼 수 있게 만들어주셔서 따라 만들다 보면 어느새 요리 실력이 늘어 있는 제 자신에 뿌듯해지더라고요. -gio 우리 아이들 엄마가 원래 요리를 잘하는 줄 아아요. 다 성실님 레시피 덕인데~ 평생 비밀로 하려고요. 쉿! -아이가다섯 “여보~ 오늘 저녁은 뭐 해줄까? 성실이언니 책에서 골라 놔~!”-heeya 며느리에게 요리법 전수해 주려고 계량도 해보고 했지만 눈대중으로 요리한지 수십 년이라 계량해서 하니 맛이 제대로 나지 않아 고민하던 중, 문성실님의 간편하고 맛있는 요리를 알고 걱정 덜었네요. “아가 이 책 보고 요리하면 나한테 배운 거보다 제대로 맛이 날거다”-마리아 요리하면서 양념 묻은 손으로 다른 장 넘겨가며 치열하게 봤던 문성실님 요리책 -망고 제가 돌아오는 곳은 늘 언제나 ‘문성실의 레시피’였습니다. 고향 같은 레시피는 12년을 넘어선 제 베프이며 아이들을 키운 자산입니다. -고미마누라 음식 할 때마다 이 블로그 저 블로그 기웃거리던 레시피 유목민을 정착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콩지 ‘오늘은 어떻게 요리해볼까’ 웹상의 수백 개 레시피를 검색하지만 자주 먹는 밑반찬, 늘 끓이는 국은 결국 성실님의 레시피를 찾아요. 엄마 손맛이라고 하나요? 맛있게 먹었던 내 입맛이 기억하는 레시피라서요. -냥 손맛 좋기로 소문난 친정엄마가 제가 만든 집밥을 드시더니 “나 닮아 음식 좀 하네”하시더군요. 사실은 문성실님을 닮아가는 건데 말이죠~ -다윤맘 혼밥, 가능해!!! 손님초대, 문제없지!!! 별난 재료 필요 없어요~ 평범한 재료로 맛있는 요리가 뚝딱!!! -라벤더 저에게 문성실님의 책과 블로그는 혼자 계신 아빠와의 소통인 것 같아요. 요리로 소통이란 말이 어울리지 않지만 홀로 계신 아빠를 위해 음식을 하고 맛난 음식에 딸의 사랑이란 조미료를 넣어 만든 음식을 드시는 아빠와의 소통 -백지혜 10여 년 전부터 밥해 주는 엄마로 이끌어준 성실님요리들! 따라 만들면서 생기는 팁을 메모해 딸이 시집갈 때 주고 싶은 책~ -베리베리마미 믿고 따라 하는 성실언니 레시피. 신혼 때 아무 것도 요리할 줄 모르던 제게 문성실님의 블로그는 요리 교과서였답니다. 따라 하기 쉬우면서도 맛있는 레시피를 찾는 주부님이라면 헤매지 마시고 문성실을 검색해 보세요. -분홍곰 어느 날 남편이 그래요. “문성실 아줌마 레시피 없으면 우리 식탁은 망했다!!! 만약에 내가 성실이 아줌마 한번 만나면 진짜 고마워서 업어주고 싶다!!!” 배달음식에서 집밥 요리로 포문을 열어준 성실이 언닌 레시피에 늘 감사한 제 맘을 어떻게 말로 다 할 수 있을까요? -아침이오는소리 저에게도 양념 묻은 문성실님 요리책이 있어요. 식탁 터줏대감이라 없으면 안 돼요. 기본 레시피 같으면서도 마법의 포인트가 있어요. 그대로 만들면 맛이 기가 막힙니다. -연두 하늘나라에 계신 친정엄마의 손맛 대신 성실님의 레시피로 제 손맛을 만들어가고 있어요. -주수유맘 저는 전라도사람입니다. 저에겐 문성실님 레시피가 딱 입에 맞습니다. 제가 애용하는 육개장과 갈치조림은 다들 엄지척 해줍니다. 지금은 맛볼 수 없는 엄마의 맛을 느끼게 해줘서 항상 성실님 레시피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케리케리 쉽고 간단하지만 가볍지 않고 깊이 있는 엄마 손맛을 낼 수 있는 똑 떨어지는 성실한 레시피 -콩 문성실님 책을 여러 권 갖고 있고 다른 책도 여러 권 갖고 있지만 결국 가장 많이 보게 되는 책은 문성실님표 요리책이더라고요. 어렵지 않고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요리책! -핑크데코 문성실님의 첫 요리책부터 시작해서 그 뒤로도 요리책을 요리 선생님 삼아 열심히 보고 배워 이젠 두 아이의 식사를 책임지고 있는 주부가 되었네요. ‘며느리가 좋아하는 밑반찬’ 타이틀로 요리책이 나올 그날까지 계속 부탁드릴게요~ -dl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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