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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이별여행

이별여행
  • 저자슈테판 츠바이크
  • 출판사이숲에올빼미
  • 출판년2011-12-27
  • 공급사우리전자책 전자책 (2012-06-08)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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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슈테판 츠바이크의 심리소설 !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슈테판 츠바이크의 작품. 이 책에는 연상의 여인을 뜨겁게 사랑했던 한 남자의 심리를 아름답게 그려낸 중편 「이별여행」과 은퇴한 노부부가 목격한 이웃 젊은 부부의 비극적인 사건을 미스터리 스타일로 그려낸 중편 「당연한 의심」, 그리고 작가의 생애와 작품에 대한 츠바이크 전문가의 상세하고 충실한 해설이 실려 있다. 이별여행은 2011년 유럽에서 영화로 제작 중이다. 이별여행 가난했던 젊은 시절, 부잣집 가정교사로 학비를 벌던 청년은 치졸하고 인색한 졸부들의 행태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받는다. 어렵게 대학을 졸업하고, 박사학위까지 받은 그는 유망 기업에 취업하여 능력을 인정받는다. 연로하고 병색이 짙은 사장은 그를 개인비서로 채용하여 호화로운 저택에서 함께 살 것을 권유한다. 지독한 거부감을 억누르고 저택으로 이사한 그는 사장의 젊은 부인과 충동적인 사랑에 빠지지만, 멕시코 광산개발 사업에 투입되면서 두 사람은 견딜 수 없는 그리움을 편지로 달랜다. 그러나 유럽이 세계대전의 불길에 휩싸이면서 예정과 달리 오랜 세월 헤어져 지내게 되자, 그들의 사랑은 점차 다른 모습으로 변해간다. 그리고 9년 만에 다시 만난 두 사람은 마지막으로 이별여행을 떠난다. 당연한 의심 은퇴한 노부부가 살고 있는 아름다운 전원 마을에 젊은 부부가 새로 집을 짓고 이사 온다. 남부러울 것도 없고, 원하는 것도 없는 이들 젊은 부부에게 소원이 있다면 예쁜 아기가 생기는 것. 그러나 아무리 기다려도 아기가 생기지 않자, 이들은 결국 아기에 대한 희망을 포기하기에 이른다. 그러던 어느 날, 뜻밖에도 부인이 아기를 잉태하자 남편은 온갖 정성을 기울인다. 드디어 아기가 태어나고 부부의 기쁨은 절정에 다다르는데, 아무도 예기치 못했던 사건이 벌어지는데……. 노부부가 목격한 젊은 부부의 비극을 절묘한 미스터리 터치로 그려낸 츠바이크의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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