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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그 여름, 그 섬에서

그 여름, 그 섬에서
  • 저자다이애나 마컴
  • 출판사흐름출판
  • 출판년2019-08-26
  • 공급사교보 전자책 (2020-02-12)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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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혼이 머무는 낯선 시공간에서 나를 마주하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취재기자이자 퓰리처상 수상자 다이애나 마컴의 자전적 에세이 『그 여름, 그 섬에서』. 취재차 캘리포니아 외곽에 정착한 포르투갈령 아조레스 이민자들을 만나면서 아조레스에 대해 알게 된 저자는 아조레스에 초대 받아 이곳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각양각색의 사연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고, 아조레스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으기 시작했다. 그리고 자신의 이야기를 하듯 아조레스와 이곳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자의 시선으로 세밀하게 그려냈다.



    대서양 한복판의 아홉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아조레스 제도는 투우와 축제가 끊임없이 열리고, 연보랏빛 수국 덤불과 푸른 초원, 바다가 펼쳐진 아름다운 곳이다. 대항해시대의 첫 번째 행선지이자 화산 폭발의 자연재해를 입은 곳이기도 하며, 독재와 냉전시대를 겪어낸 역사가 숨 쉬고 있는 섬이기도 하다. 직업적 호기심으로 시작했지만 뜻하지 않게 아조레스에서 세 번의 여름을 보내며 저자는 자기 안의 상실과 갈망을 마주하고 스스로 바라던 많은 것들을 찾아나갔다. 그리고 자신이 오래도록 바라왔던 진정한 사랑이 누구인지를 깨닫게 되었다.



    저자의 입을 통해 전해지는 이민자들의 사연은 삶의 페이소스를 담고 있다. 온 가족의 이민과 사소한 오해로 사랑하는 연인과 헤어진 채 다시 만나지 못한 마리아, 미국에서 실력 있는 뮤지션으로 인정받았지만 고향으로 돌아와 떠나지 않는 루이스 등 사람들의 이야기는 웃음과 애잔함을 자아낸다. 아조레스 이민자 중 한 사람인 알베르투의 말에 의하면 ‘열 번째 섬’이란 마음속에 지니고 있는 것으로, 모든 게 떨어져 나간 뒤에도 남아 있는 것이자 어디에서 무엇을 하며 살든 떠난 적 없는 장소를 일컫는다. 저자는 아조레스에서 세 번의 여름을 보내고 난 뒤에 자기 영혼이 머무는, 깊은 그리움이 될 만한 자신만의 열 번째 섬을 찾아 기록해나가며, 그것이 자기 삶의 지표가 되어줄 것임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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