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잠들지 못하고 툭하면 깨는 등 수면의 질이 많이 떨어져 있는 사람들은 잠깐이라도 푹 자봤으면 하고 바란다. 수면 부채로 낮 동안 피로감이 가시질 않고, 집중력이 떨어져 일도 제대로 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며칠쯤은 스트레스 탓이겠거니 하고 넘길 수 있겠지만, 너무 자주 잠 못 들어 괴로운 밤을 보내고 있다면 이 책을 주목해보자. 30년 경력의 수면전문의 파트릭 르무안 박사 팀이 각자 자신의 정서와 생체리듬에 맞는 수면법을 찾아 최고의 컨디션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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