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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어서 와, 리더는 처음이지

어서 와, 리더는 처음이지
  • 저자장영학
  • 출판사책비
  • 출판년2018-07-13
  • 공급사교보 전자책 (2018-12-04)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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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쩌다 리더’가 된 당신, 어떤 인재를 뽑고, 어떻게 팀을 관리해야 하는가? 홀로 서야만 하는 초보 리더를 위한 생존밀착형 리더십 대공개 4차 산업혁명의 시대. 격변하는 지식 생태계의 영향으로 21세기 조직 환경이 원하는 리더의 모습이 변화하고 있다. 변화의 큰 특징은 ‘젊은 리더의 출현’이다. 경제 산업의 변화는 젊은 리더를 산출하며 창업, 기업 내 신사업, 스타트업 신화로 이어지고 있다. 친절한 상사를 만나 체계적으로 업무를 배우고, 대리로 과장으로 승급의 절차를 밟아가는 직장인은 드물다. 수많은 고난을 뚫고 어렵게 입사한 젊은 직장인들은 주로 ‘맨땅에 헤딩’을 하며 일을 배운다. 의지하거나 존경할 수 있는 상사를 만나는 것은 사치라 할지라도, 적확한 업무의 흐름과 지시, 피드백을 받으며 실무자로 성장한 직장인은 의외로 많지 않다. 『어서 와, 리더는 처음이지?』는 우리와 동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리더가 십여 년간 직장인으로 살아오며 성장한 경험담을 녹여 ‘리더의 일과 역할’에 대해 고민한 책이다. 이 책은 기성세대의 눈으로 리더를 말하지 않는다.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리더의 역할이 무엇인지, 지금 여기를 살아가는 젊은 직장인들이 지향하고 놓치지 말아야 할 리더의 일을 이야기한다. 십여 년 전 저자는 프로 직장인 세계에 대한 불안이 가득한, 글쓰기 낙제점의 공대생이었다. 그는 직장 생활에 대한 현실적 공포를 고군분투하며 극복했고, 다양한 조직 문화를 경험하는 동안 겪은 크고 작은 에피소드를 이 책 속에 유쾌하게 기술하며, 이 시대의 리더의 일이 무엇인지 현실적이고 신랄한 어조로 그 면면을 들여다본다. 저자의 이야기는 업무 현장에서 좌충우돌한 이들만이 공감할 수 있는 충실한 사례로 기능하며 독자로 하여금 신뢰를 불러일으킨다. 이제 갓 리더가 된 이들이 맞닥뜨릴 수 있는 생생한 사례와 문제적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실전 노하우, 사람을 관리하고 키우는 법, 리더로 성장하고 자리를 잡는 데 필요한 현실적이고 실전적인 책략을 담은 독보적인 책이다. 또한 본문 외 ‘상상 인터뷰’를 통해 픽사의 에드 캣멀, 무인양품의 마쓰이 타다미쓰 등 글로벌 리더들의 경영의 묘와 남다른 생각을 정리했다. 각 장 말미에는 ‘생각할 거리’를 담아 리더로 역할하는 데 반드시 고민해야 할 질문들을 남겼는데, 이 질문을 숙고하는 것은 불필요한 성장통 없이 리더로 바로 서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 충분한 준비 없이 리더가 된 젊은 관리자들에게 선물과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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