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과 다른 자신을 탓하지 마라. 민감하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소중한 것이 있다!” 누계 50만 부 베스트셀러 작가가 알려주는 남들보다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내 기질 사용법’ 이 책은 민감한 사람들에 대한 상식을 뒤집는다. 민감한 사람은 소극적이고, 까다롭고, 비사교적이라는 편견에 맞서 이런 기질이 고쳐야 할 단점이 아니라 인정하고 잘 활용해야 할 장점이라고 말이다. 민감한 사람은 타인의 장점이나 고민을 빨리 알아채기 때문에 배려심이 뛰어나고, 누구보다 풍부한 내면세계를 갖고 있기에 창의적이다. 또한 일상 속의 행복이나 소리 없이 찾아온 기회에도 반응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 말 그대로 행복을 잘 느끼는 체질을 타고난 행복의 고수인 셈이다. 유명 서예가이자 방송인이며 베스트셀러 저자인 다케다 소운은 평소 민감한 성격 때문에 걱정하며 “기죽으면 안 돼” “신경질적으로 행동하면 안 돼”라고 자신을 부정하는 사람들에게 “민감해도 괜찮아”라고 위로하며 스스로를 보듬으라고 조언한다. 따라서 세상의 기준에 맞추기 위해 내 본모습을 바꿀 필요는 없다. 지금 모습 그대로 잘 살아내고 싶다면 이 책에서 소개하는 43가지 기술을 내 삶에 적용하고 실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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