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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베껴쓰기로 완성하는 영작문(체험판)

베껴쓰기로 완성하는 영작문(체험판)
  • 저자유지훈
  • 출판사율도국
  • 출판년2015-04-21
  • 공급사교보 전자책 (2017-07-31)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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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껴쓰기 시리즈 보충편까지 섭렵했다면 이제 남은 것은 글을 짜임새있고 조리있게 완성하는 것이다. 영문장을 더 매끄럽고 자연스럽게 쓰는데 도움이 된다.

    영작문을 보충했더라도 어떻게 글을 시작해서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논리를 전개해 나가야 할지 모르는 사람에게 권하는 필독서라 할 수 있다.

    베겨쓰기 시리즈 중에서 수준은 중상위로 볼 수 있다.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하면 사설 기자가 쓴 글의 패턴을 그대로 활용하여 기승전결이나 서론, 본론 및 결론이 뚜렷한 글을 쓰는 데 도움이 된다.

    영문 사설을 모델로 삼아 글의 첫단추에서 마지막 단추까지 자연스럽게 채울 수 있도록 글의 패턴을 학습한다.



    실질적으로 어떤 경우에 공부하면 좋은가?

    ielts, TOEIC, TOEFL 라이팅과 영어논문 등, 짜임새 있는 글을 써야 할 때 공부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예문의 출처는?

    VOA English의 사설과 수능 영어 지문을 발췌했다.



    베껴쓰기 시리즈의 원조는 『베껴쓰기로 끝내는 영작문(고급편)』이었지만 그것이 ‘1편’은 아니었다. 시리즈 중 가장 난이도가 높아, 고급 문장을 쓰고 싶어 하는 독자가 찾을 만한 책이라고 보면 된다.



    『베껴쓰기로 끝내는 영작문』은 리디북스에서는 외국어 부문 2위(종합 18위)까지 올라가는 기염을 토하는가 하면, 교보문고에서는 영작문 부문 1위에 안착한 바 있다. 이는 베껴쓰기의 효능을 일찌감치 알고 있는 독자가 상당히 많았다는 방증으로 풀이된다.



    베껴쓰기 시리즈 중 기초(베껴쓰기로 시작하는 영작문)는 문장의 원리와 어법을 중심으로 집필했고 베껴쓰기 원문은 VOA(Voice of America) Special English를 차용키로 했다. VOA 중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게재된 기사인 만큼 재미도 있고 문장 구조가 크게 어렵지 않아 초급 독자에게는 안성맞춤이라 생각한다. 문장을 쓸 줄 알아야 짜임새 있는 글이 나온다.



    기초를 숙달하고 나면(기초편에서 자세한 어법은 부록인 문법노트를 활용하라) 문장의 정확성과 논리성을 보강하고, 완성 단계(베껴쓰기로 완성하는 영작문)에서는 단락의 구색을 갖추는 글을 쓰는 데 보탬이 된다.



    베껴쓰기 원문은 가급적이면 암기할 때까지 베끼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글 번역만 보고도 줄줄 쓸 수 있을 때까지 베껴쓴다면 그 표현과 어구와 구조가 체화되어, 원어민의 실력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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