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풋풋했던 그 시절. 자신도 모르게 마음을 주었던 그 사람 현태가 조금의 흔적도 남기지 않은채 사라졌습니다. 설익은 첫키스의 추억과 함께 가슴 속에 두었던 그에 대한 나의 마음은 세월의 흐름 속에서 넝쿨처럼 점차 넓게 자라고 있습니다. 잊은척 외면하며 살아오던 어느 날 그와 같은 미소를 짓는 한 사람이 나타났습니다. 당신이 내 마음 속에 넝쿨을 자라게 한 그 사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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