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집안의 둘째 딸로 태어나 가난한 유년시절을 보냈지만 항상 따뜻한 마음씨를 잃지 않았던 저자의 자전적 이야기로 작가가 자신의 소녀 시절을 회상하여 집필한 작품이다. 저마다 강한 개성을 가진 네자매와 이웃집 소년의 우정과 모험, 그리고 가난한 이웃에 바치는 희생과 봉사의 이야기가 아름답게 펼쳐진다. 조, 베스, 에이미 네 자매를 중심으로 이웃집 로리와 로렌스 할아버지가 엮어가는 잔잔한 생활을 그렸으며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담았다.
지원단말기
PC : Window 7 OS 이상
스마트기기 : IOS 8.0 이상, Android 4.1 이상 (play store 또는 app store를 통해 이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