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와 조선일보 기자로 활동하다 1925년 단편소설 <새길로>가 조선문단에 추천되면서 데뷔하여 <태평천하> 등을 펴낸 채만식의 장편소설. <탁류>는 한 여인의 비극적인 사건을 놓고 사회의 비리를 풍자한 작품이다. 작가 연보를 함께 실어 작품 이해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상, 하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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