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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누가 뭐래도,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누가 뭐래도,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 저자김수미, 김은정, 현정, 소지환, 신강섭, OH작가, 장현주, 제준, 제해득
  • 출판사치읓
  • 출판년2019-04-09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1-15)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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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 decide who I am!”



    -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중



    부모님의 바람,

    친구들의 조언.

    내가 나아가는 길을 자꾸 들여다보며 한 마디씩 거드는 사람들.

    그로인해 점점 잃어가는 자신감에 혼란스럽고 지쳐만 간다.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용기를 내는 것은 왜 이렇게 어려운 건지.’



    다른 사람들과 비슷한, 반복되는 인생을 겨우 버티며 살아내는 사람들에게,

    같은 시간을 살아가면서도 ‘나’의 특별함을 놓치지 않는 9명의

    ‘인생의 주인’들이 ‘나’를 지키며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전한다.



    “내가 누구인지는 내가 결정해!”



    저자들은 자신의 인생은 오로지 자신만이 주인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남과 다르다는 것에 전혀 주눅 들지 않고,

    오히려 나만이 가질 수 있는 특별함임을 깨달았을 때

    인생의 주인은 비로소 내가 될 수 있음을,

    9명의 저자는 한 목소리로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더 이상 인생 조언 따위 거절하겠습니다’

    라고 당당히 외칠 수 있는

    새로운 나를 발견해보자.



    ‘제 인생에 대한 조언, 이제 그만 멈춰주세요!’



    부모님과 친구들은 물론, 주변 지인들 중 많은 사람들이

    우리가 가진 꿈, 하는 일 등, 우리네 인생에 대해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한다.



    “그 일로 먹고 살긴 힘들어”

    “너에겐 어울리지 않는 일이야”

    “이미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는 일인데”

    자신감을 심어주기는커녕 꿈을 잃게 만들고, 꿈에 대해 고민하게 만든다.

    결국에 우리는 무언가를 시도해보기도 전에 포기하게 된다.

    꿈을 향해 나아가는 길에서 타인의 시선과 말을 극복하지 못하고 많은 좌절을 겪는다.



    이 책은, 그런 우리에게 한 줄기 빛과 같고, 한 가닥 희망과 같다.

    우리의 일상과 멀지 않은 곳에서 스스로의 당당한 시선으로 ‘그냥 나답게’ 살아가고 있는

    9명의 ‘인생의 주인’들이 ‘나’를 지키며 행복하게 사는 방법들을

    한 권의 책 속에 아낌없이 담았다.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보지 않고 내가 가진 꿈을 향해 꾸준히 나아가는 사람들의

    솔직하고 담대한 이야기들은,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들에게



    ‘할 수 있을까’라는 의심을 ‘하고 싶다’라는 희망으로,

    ‘하고 싶다’라는 희망을 ‘할 수 있다’는 확신으로



    이끌어 줄 수 있는 강력한 힘을 가졌다.



    누가 뭐래도, 자신의 인생의 주인이 되어 자신만의 길을 개척한

    저자들의 진솔하고 간절한 스토리를 담은

    『누가 뭐래도,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를 통해

    그동안 놓치고 있었던 당신만의 특별함을 찾아라.

    이제, 인생의 주인이 되어 정말 마음껏, 마음껏 행복해보지 않겠는가.









    [책 속으로]



    내 삶을 온전히 살아가기 힘든 세상이다. 우리는 타인에게 너무 관심이 많은 나라에 살고 있다. 서로가 격려하기보다 헐뜯고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해야 자기가 살아남는다고 생각하는 타인과 함께 산다. 이러한 세상에서 살아남으려면 나를 사랑하며 스스로 다독이면서 나를 성장시켜야 한다.

    - ‘나는 얼마나 남의 시선을 신경 쓰고 있을까’ 中



    불확실한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하지 않고 그 대신 오늘 주어진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 보내는 데 집중했다. 최선을 다한 최고의 하루하루가 모여 성공적인 미래를 만든다는 것을 이제는 알고 있기 때문이었다.

    - ‘내가 마흔셋에 다시 공부를 시작한 이유’ 中



    현대 사회에서 열심히 살지 않는 사람은 찾아보기 힘들다. 그럼에도 그들이 행복하지 않고, 성공하지 못하는 것은 시간을 남다르게 쓰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저 남들이 사는 대로, 앞사람의 뒤통수만 보고 졸졸 따라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 길에서 좋은 날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자기 인생에 대해 너무나 무책임한 태도를 보이는 것이다. 무엇인가 달라야 한다고 했다. 결국, 자기만의 길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자기 인생에 책임감 있는 자세로 내가 행복하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찾아 나서야 한다.

    - ‘내 마음대로 사는 게 뭐 어때서?’ 中



    지금도 여전히 하고 싶은 일이지만, 그냥 지나친 것들이 많지 않을까. ‘과거에 그 일을 하면 좋았을 텐데’ 생각하며 후회하고 있지는 않나. 무엇이든 하고 싶은 것이라면, 지금 당장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차곡차곡 쌓아가 보자. 그러면 후회 없는 인생이 될 뿐 아니라 당신에게도 ‘운’이라는 게 선물처럼 찾아올 것이다.

    - ‘‘하고 싶다’와 ‘할 수 있다’는 마음의 극명한 차이’ 中



    낮에는 일하고, 저녁에는 글을 쓰고 있다. 예전 같으면, 저녁밥 먹고 쉬다가 잠들고 말았을 텐데 이제는 빨리 먹고 진짜 내 일을 해야 하기에 마음이 바쁘기만 하다. 이 바쁨이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아닌, 하고 싶은 일이기에 몸이 저절로 움직이게 된다.

    - ‘쉰 번째 생일, 오 작가의 이중생활이 시작되다’ 中



    인생은 고추처럼 참 맵다. 하지만 모진 삶을 헤쳐 나갈 때 맵기만 한 것이 아니라 매콤달콤한 맛도 있음을 경험으로 알고 있다. 내 얼굴의 보조개만 있는 것이 아니라 주근깨도 흉터도 모두 내 얼굴의 일부이고 이것을 담담히 인정하고 자신을 수용해 나가며 나의 모든 것을 사랑할 때 비로소 온전히 내가 보인다.

    -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中



    “어떻게 그런 용기 있는 선택을 할 수 있었어? 나였으면 그런 결정은 쉽게 못 했을 텐데.”

    “에이 나는 용기 없는 사람인 거 알잖아. 다만 용기를 선택한 사람인 거지. 너가 아는 것처럼 나는 결정 장애가 있어서 편의점에 가도 뭐 먹을지 한참을 고민하잖아. 그런 내가 자퇴라는 선택을 할 수 있었던 건 내가 용기 있는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수많은 선택지 중 용기라는 선택지를 선택했기 때문이야.”

    - ‘당신의 꿈은 안녕하신가요?’ 中



    꿈을 가진 사람은 멀리 그리고 높은 곳을 보고 가야 하지만, 가끔은 길을 가다가 쉬기도 하고 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추억을 반추하는 시간도 필요하다. 꿈을 이루는 그날이 행복에 접어드는 첫날이 아니라 원하는 바를 찾아가는 과정들, 그 하루하루가 행복해야 하기 때문이다.

    - ‘돈이 들지 않은 유일한 자기계발, 일기(日記)’ 中



    여유가 있어야 주변을 돌아볼 관심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주변을 돌아봐야 삶의 여유와 통찰도 생긴다. 지나가다 문득 달라 보이는 거리의 나무, 매일 아침 출근길에 보는 버스기사님, 당연하게 나를 기다리고 있는 회사의 업무 등 모두 당신의 괄호 속에 넣어라. 이 삶의 태도를 견지한다면, 남들과 똑같은 인생이 아닌, 창의적인 영감 가운데 나만의 독특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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