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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세계를 읽다 핀란드

세계를 읽다 핀란드
  • 저자데보라 스왈로우
  • 출판사가지
  • 출판년2018-09-18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1-15)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PC는 추후 지원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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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를 읽다 핀란드》는 거의 탐험되지 않은 땅, 핀란드에 관한 재미난 특강과도 같은 책이다. 국토의 1/3이 북극권에 걸쳐 있는 지리적 조건, 독립국가로서 불과 100년이 안 된 역사, 인구 500만의 작은 나라가 어떻게 그토록 빠르게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 상위권’에 올라설 수 있었는지를 보여준다. 수도 헬싱키에서부터 북부 라플란드에 이르기까지 각 지역에 숨겨진 보석들과 마법 같은 겨울, 긴 여름빛의 매혹, 짜릿한 사우나 문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핀란드인 특유의 강인한 정신력을 뜻하는 시수(sisu)와 개인 공간에 대한 열망에서 비롯한 과묵함 등을 이해하게 해준다.



    살아본 사람이 전하는 100퍼센트 리얼 핀란드 & 핀란드 사람들



    핀란드는 오늘날 세계인이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지목하는 북유럽 국가 가운데 하나다. 교육, 경제, 자유, 삶의 질, 창의성, 환경지속성 등 측정할 수 있는 모든 지표에서 언제나 ‘최상위권’ 나라로 손꼽힌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토록 선망하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핀란드와 핀란드인의 삶에 대해 제대로 알려진 정보는 그리 많지 않다. 이유는 이들이 유럽 대륙에서도 워낙 변방이며 척박한 조건에서 살아온 데다 독립국가로서 채 100년이 안 된 짧은 역사를 가졌기 때문일 것이다.

    세계를 읽다 전 시리즈와 같은 구성을 따르는 이 책은 핀란드라는 나라를 지리와 기후, 역사와 사회 구조, 사람들의 일상생활, 문화예술, 언어, 비즈니스 등의 순서로 소상히 들여다보면서 저자가 그곳에서 직접 겪고 느낀 것을 토대로 설득력 있게 해설해준다. 말하자면 이 책은 핀란드라는 한 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종합적인 안내서이자, 지구 저편의 한 동경하는 삶에 대한 매우 사실적인 소개서이다.



    핀란드는 지도의 최남단에 위치한 수도 헬싱키에서부터 전국 대부분이 북위 60도 위쪽에 분포해 있다. 국토의 1/3이 북극권에 속해 있고, 72퍼센트는 숲이며, 내륙에 품고 있는 호수만 18만 7888개다. 이런 환경에서 핀란드인은 오랫동안 자연의 순리를 따르며 고독한 삶을 살아왔다. 핀란드는 흔히 잘못 알고 있듯 스칸디나비아 국가가 아니고 발트 3국도 아니다. 러시아의 우랄 산맥을 건너온 것으로 추정되는 이들의 조상은 다른 유럽 언어들과는 기원이 다른 핀우그리아 어족의 언어를 발전시켰다. 그리고 1917년에 독립하기 전까지 700년에 가까운 스웨덴의 지배와 100년이 넘는 러시아 통치기를 거쳤으며 1,2차 대전을 지나면서 끔찍한 내홍도 몇 차례 겪었다.

    이런 여러 가지 조건들이 더해져서 오늘날 핀란드인의 기질과 가치관이 형성되었다. 이들은 핀란드어로 ‘시수(sisu)’라고 부르는 불굴의 정신력을 갖고 있는데, 이는 말하자면 끝날 때까지 절대로 포기하지 않고 어떤 도전도 두려워하지 않는 강인한 국민성을 의미한다. 이들은 오랜 피지배 역사 속에서도 봉건적인 계급 사회를 경험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오늘날까지 ‘평등’을 전제로 한 순하고 공정한 사회를 발전시킬 수 있었다.



    인구 500만의 작은 나라를 성장시키기 위해 개인의 욕망보다 사회의 이익을 먼저 추구해온 핀란드인의 집단의식은 모두가 예상한 대로 행동하는 준법 사회, 단 한 명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 제도, 지식기반 사회로의 빠른 이행, 그리고 ‘너무 많이 가진 자도 너무 적게 가진 자도 많지 않은’ 모범적인 복지 국가의 모습을 이루어냈다. 또한 문화적으로는 동과 서의 영향이 함께 남아 있어 ‘북유럽의 이스탄불’이라고도 불리며, 디자인과 예술, 문학, 음식 등 다방면에 걸쳐서 자연주의 정서가 기본으로 깔려 있다.



    이런 배경지식을 가지고 핀란드인의 일상을 다시 들여다보면, 세계인이 부러워하는 ‘핀란드다운 삶’이라는 것이 훨씬 구체적으로 다가온다. 그리고 그들이 오늘날 가장 살고 싶은 나라, 특히 아이들이 가장 행복한 나라로 거론될 만큼 멋진 사회 환경을 누리고 있는 것이, 사실은 시민 개개인의 책임 있는 합의로 이루어낸 결과라는 것에 존경스러운 마음까지 갖게 된다.



    한편, 비즈니스 환경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핀란드인의 탁월함과 한국어와도 비슷한 일면이 있는(교착어) 핀란드어에 대한 이해, 핀란드인과 친해지는 방법에 대한 아주 상세한 조언들은 핀란드에서 일정 기간 살아보고 싶거나 아예 정착하려는 사람들에게 더없이 귀한 정보가 되어줄 것이다.



    인구 500만이 만들어가는 행복의 나라, ‘진짜 일류’ 핀란드를 만나다



    《세계를 읽다 핀란드》는 거의 탐험되지 않은 땅, 핀란드에 관한 재미난 특강과도 같은 책이다. 국토의 1/3이 북극권에 걸쳐 있는 지리적 조건, 독립국가로서 불과 100년이 안 된 역사, 인구 500만의 작은 나라가 어떻게 그토록 빠르게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 상위권’에 올라설 수 있었는지를 보여준다. 수도 헬싱키에서부터 북부 라플란드에 이르기까지 각 지역에 숨겨진 보석들과 마법 같은 겨울, 긴 여름빛의 매혹, 짜릿한 사우나 문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핀란드인 특유의 강인한 정신력을 뜻하는 시수(sisu)와 개인 공간에 대한 열망에서 비롯한 과묵함 등을 이해하게 해준다.



    또한 강한 환경의식과 모두를 위한 복지, 일과 삶의 균형, 남녀평등 등 핀란드 사회가 중시하는 가치들에 대해 비중 있게 다루며, 핀란드에서 집을 구하고 인테리어 하는 법, 효과적으로 일하고 노는 법 등 현지 생활에 적응하기 위한 실용적인 팁도 가득 담았다.



    가기 전에 먼저 읽는 인문여행 시리즈, 〈세계를 읽다〉에 대하여



    세계를 읽다 시리즈는 관광 정보 중심의 기존 세계여행 안내서들과는 달리 현지의 삶과 사람에 초점을 맞춘 본격 세계문화 안내서이다. 전 세계에 400만 카피 이상이 팔려나가며 명성과 권위를 누려온 컬처쇼크CultureShock! 시리즈의 정식 한국어판으로서, 그곳에서 직접 살아보며 문화적으로 적응하는 기쁨과 위험을 모두 체험한 저자들이 외지인이 처음 가보고는 포착하기 어려운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 생활환경과 관습에 관한 방대한 지식과 해설을 들려준다.



    여행, 출장, 유학, 이민 등을 앞두고 좀 더 깊이 있는 세계문화 콘텐츠를 갈망해온 독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되어줄 것이다. 《세계를 읽다 핀란드》를 포함해 《세계를 읽다 이탈리아》《세계를 읽다 프랑스》《세계를 읽다 터키》《세계를 읽다 호주》 등 지금까지 총 5종이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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