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알림
알림메세지

eBOOK쿠바 홀리데이.

쿠바 홀리데이.
  • 저자김춘애
  • 출판사꿈의지도
  • 출판년2018-04-02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8-12-28)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신고하기
신고하기
신고하기 정보 입력
qr코드
  • 대출

    0/1
  • 예약

    0
  • 누적대출

    4
  • 추천

    0
  • "체 게바라의 순수한 영혼이 깃든 열정의 나라 쿠바 가이드북!

    아바나·비냘레스·트리니다드·시엔푸에고스·산타 클라라·카마구에이·산티아고 데 쿠바 등

    쿠바의 핵심 여행지 올 가이드!

    쿠바에서 보고, 먹고, 자고, 즐길 것을 콕 찍어 알려주는 친절하고 똑똑한 가이드!



    다양한 테마를 통해 그려보는 쿠바 여행의 밑그림!

    《쿠바 홀리데이》는 크게 스텝과 지역, 두 개의 파트로 구성됐다. 스텝에선 쿠바에서 뭘 보고, 뭘 하고 뭘 먹어야 하는지 쿠바의 ‘MUST’를 큼직한 사진과 함께 핵심만 설명해놓아 여행의 밑그림을 그릴 수 있게 했다. 또 쿠바를 처음 가는 사람들을 위해 쿠바를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키워드와 쿠바에서만 즐길 수 있는 쿠바 스타일 여행의 제안, 쿠바의 핵심 여행지 7곳에 대한 지역별 여행 포인트 등을 안내한다. 다양한 테마를 통해 쿠바의 특징을 이해한 후에 자신이 가보고 싶은 곳, 먹고 싶은 것들을 정하다 보면 쿠바에서 해야 할 것들이 대충 정해진다. 그 다음은 지역편의 디테일한 소개를 따라 구체적인 일정표를 완성하면 된다.



    쿠바 혁명의 발자취를 따라 가는 여행!

    쿠바 역사에서 ‘혁명’은 떼려야 뗄 수 없는 단어다. 쿠바 곳곳에는 혁명과 관련한 것들이 많다. 박물관은 물론이고 볼거리 대부분의 주제는 바로 혁명이다. 혁명 하면 떠오르는 가장 대표적인 인물은 체 게바라. 많은 젊은이들의 우상과 같은 열정의 아이콘이다. 하지만 정작 쿠바인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혁명가는 따로 있다. 바로 카밀로 시엔푸에고스다. 아바나의 혁명광장에는 이 두 사람의 철근 부조가 장식된 건물이 있어 여행자들을 모이게 한다. 체 게바라의 흔적을 찾아 떠나고 싶다면 산타 클라라로 향하면 된다. 혁명의 마지막 전투가 있었던 이 도시의 체 게바라 기념관에는 산타 클라라를 특별하게 만든 그의 모든 것이 있다. 혁명의 태동지인 산티아고 데 쿠바에는 쿠바 혁명의 시작인 ‘몬카다 병영 습격사건’에 대한 박물관이 있다. 그날의 치열했던 전투를 생생하게 느끼게 해주는 총탄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쿠바 혁명을 테마로 여행하는 사람들이라면 놓칠 수 없는 곳들이다.



    반드시 경험해야 할 쿠바 음악 올 가이드!

    살사, 재즈, 플라멩코, 전통 쿠반 음악 등 쿠바에는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이 공존한다. 상대방의 리드에 따라 춤을 추는 라틴 댄스인 살사는 어디서나 가볍고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살사의 본고장인 쿠바에는 거리마다 음악이 흐르고, 집안 거실에선 춤판이 벌어진다. 만약 트리니다드를 여행한다면 카사 데 라 무시카로 발길을 옮겨보자. 매일 밤 파티가 열리는 이곳은 현지인들뿐만 아니라 여행자들의 핫 플레이스. 그 외에 수준 높은 라이브 재즈 클럽,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카바레 공연, 18세기 건물들 사이에서 즐기는 플라멩코 공연, 쿠바의 최고 춤꾼들이 보여주는 정통 살사 댄스 등이 당신의 밤을 더욱 황홀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신선한 맛, 새로운 스타일! 쿠바의 다양한 먹을거리 대공개!

    놓치면 서운할 랍스터 요리 랑고스타, 쿠바 어디서나 흔하게 접할 수 있는 필레 요리, 섬나라 특유의 해산물 요리, 꼬치요리 브로체타, 그리고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거리 음식들이 가득하다. 헤밍웨이가 즐긴 칵테일인 모히토와 다이키리도 빼놓을 수 없다. 최근 쿠바 곳곳에 개인 레스토랑인 팔라다르가 부쩍 많이 생기고 있다. 각 도시의 분위기를 담은 팔라다르에서의 한 끼도 나쁘지 않다. 쿠바 여행의 즐거움 중 하나인 카사에서의 아침 식사도 경험해보자. 카사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메뉴는 거의 비슷하다. 진한 커피 한잔, 또는 신선한 구아바 주스 한잔으로 시작하는 하루는 조금 더 특별할지도 모른다.



    쿠바 스타일 민박인 카사부터 호텔까지, 쿠바 숙소 총정리!

    쿠바의 숙박 형태는 심플하게 호텔과 카사로 나뉜다. 하지만 쿠바에서는 카사에 좀 더 집중해보자. 쿠바 여행에서 카사는 빼놓을 수 없는 재미이기 때문이다. ‘카사 파르티쿨라르’의 줄임말인 카사는 쿠바 현지인의 민박집이라고 이해하면 쉽다. 쿠바인과 같이 생활하며 그들의 삶과 정을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다. 가족처럼 친절한 카사 주인들의 세심한 배려는 여행의 추억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준다. 지어진 지 200년이 넘은 오래된 식민지풍 건물의 카사에서 묵는 하룻밤은 불편함이 있더라도 감수할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다. 카사가 불편하다면 호텔로 눈을 돌려보자. 역사와 전통을 가진 호텔, 현대적 감각의 호텔, 부티크 호텔 등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어 독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준다.



    쿠바의 핵심 도시 7곳에 대한 디테일한 안내!

    스텝편에서 쿠바에서 꼭 봐야 할 것, 해야 할 것, 먹어야 할 것에 대한 버킷 리스트를 제시하고 쿠바 여행의 하이라이트를 소개했다면 지역편에서는 쿠바의 핵심 도시 7곳에 대해 상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쿠바의 수도이자 쿠바 여행의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아바나, 천혜의 자연을 가진 쿠바 최고 품질의 시가 생산지 비냘레스, 베니 모레의 음악이 흐르는 푸른 도시 시엔푸에고스, 계곡을 걷고 바다를 즐길 수 있는 트리니다드, 체 게바라의 흔적이 가득한 산타 클라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독특한 예술의 도시 카마구에이, 음악의 고장이자 혁명의 태동지인 산티아고 데 쿠바. 카리브 해에 위치한 쿠바의 다양한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이 7곳의 도시를 꼼꼼하고 알차게 다루었다.



    D-day별 미션을 통한 여행준비 컨설팅으로 여행 준비 끝!

    쿠바로 떠나기로 결심했다면 D-day별 미션을 통해 한 단계씩 여행을 준비해보자. 여행 가기 80일 전부터 당일까지 여행자가 준비해야 할 것들을 8가지 미션을 통해 제시한다. 여행 일정 계획하기, 항공권 확보하기, 여행 정보 수집하기, 환전하기, 입국 관련 서류 준비하기, 짐 꾸리기, 인천공항 출국 및 쿠바 입국 등을 차근차근 따라만 하면 어느새 쿠바에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쿠바 홀리데이》와 함께라면 쿠바 여행은 더 이상 꿈이 아니다.



    맵북으로 가볍게 즐기는 쿠바 여행!

    《쿠바 홀리데이》는 부록으로 여행자의 편의를 위한 쿠바 맵북을 제공한다. 쿠바를 여행할 때 가이드북은 배낭에 넣어두고 맵북만 들고 가볍게 여행하자.
지원단말기

PC : Window 7 OS 이상

스마트기기 : IOS 8.0 이상, Android 4.1 이상
  (play store 또는 app store를 통해 이용 가능)

전용단말기 : B-815, B-612만 지원 됩니다.
★찜 하기를 선택하면 ‘찜 한 도서’ 목록만 추려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