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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마오의 대기근

마오의 대기근
  • 저자프랑크 디쾨터
  • 출판사열린책들
  • 출판년2017-06-12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1-15)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PC는 추후 지원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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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 새뮤얼 존슨상 수상

    마오쩌둥은 인간이 만든 최악의 재앙을 개시하고 관장한 지배자로 기억될 것



    '인민 3부작'은 중국 현대사의 가장 중요한 시기와 사건 들을 되짚는 연작 기획이다. 전작 해방의 비극을 통해 초기 중화 인민 공화국의 역사를 탁월하게 재해석한 바 있는 프랑크 디쾨터는 이번에 출간된 후속작 마오의 대기근에서 1958년부터 1962년까지의 중국을 집중적으로 재조명한다.



    디쾨터는 대약진 운동이라는 이름으로 통용되는 이 시기를 중화 인민 공화국의 역사를 이해하기 위한 중심축으로 이해한다. 따라서 중국 현대사라는 전체 맥락에서 이 책 마오의 대기근이 가지는 역사적 의의와 긴장감은 최고조에 이를 것이다.



    디쾨터는 크게 두 가지 시각을 견지한다. 먼저, 대약진 운동이 낳은 파국의 실체가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를 실측하기 위해 공안부 비밀 문건, 최고위 당직자 회의 의사록, 주요 지도자들의 연설문, 설문 조사, 지도부의 고백, 특별 조사 팀이 작성한 조사 문건, 평범한 인민들이 작성한 항의 서한 등 최근에서야 공개된 방대한 자료를 분석한다.



    다음으로, 지금까지 단순히 폭정의 피해자로 여겨졌던 당시 중국 인민들의 행태에 주목해야 한다는 것이다. 디쾨터가 조명하는 것은 생존 법칙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보이는 도덕관념의 변화다. 다만 당시 중국 인민들의 행동에 대한 옳고 그름의 판단은 유보한다. 대신 폭력이 작동하는 방식을 가감없이 드러내 보임으로써 참상의 현장을 독자들 눈앞에 재연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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