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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10년 후 시장의 미래

10년 후 시장의 미래
  • 저자트렌즈(Trends)지 특별취재팀
  • 출판사일상과이상
  • 출판년2014-06-19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2-12)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PC는 추후 지원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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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추!!>“구글, 삼성, 현대…. 세계 시장의 패러다임이 바뀐다!”



    관할권 경쟁과 TPP,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스마트 글라스, 무인비행기, 셰일 가스, 원격진료….

    지금부터 10년 후까지 새롭게 부상할 신흥 시장을 발견한다!



    백악관과 구글, 삼성, 애플이 주목하는 신흥 시장은?

    TPP 시대에 대비하는 기업이 살아남는다!



    CIA와 FBI 보고서보다 정확한 <트렌즈> 미래 보고서




    지금 전 세계 시장은 대변혁을 앞두고 있다. 지금부터 10년 후까지 세계 시장은 TPP(Trans-Pacific Partnership)로 인해 대변혁이 시작될 것이다. 미국은 TPP를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경제 통합을 이룰 것이고, 중국과 러시아 등을 견제할 것이다. TPP를 체결한 국가들은 2015년까지 모든 무역 장벽을 철폐할 것이다. 그로 인해 규제 완화가 확산되고, 의료·교통·전기·금융 등의 민영화도 확산될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이 TPP에 참여하게 되면 여러 문제를 풀어야 할 것이다. 한국은 북한과 정치적으로 긴장관계에 놓여 있는데, 이 긴장관계를 완화하려면 미국뿐만 아니라 중국과의 관계도 신경 써야 한다. 또 중국은 한국의 최대 투자국이자 최대 교역국이므로, 대중관계도 무시할 수 없다.

    이처럼 세계 경제는 대변혁을 맞을 수밖에 없는데, 이 책은 TPP 시대에 새롭게 재편되는 글로벌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28가지 트렌드를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전 세계 2만여 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미래학 연구지인 <트렌즈Trends> 지에 실린 기사 중 국내 독자에게 유용한 것들을 모아 엮은 것이다. <트렌즈> 지는 매월 6~8개의 사회·경제·신기술 관련 기사를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각자의 의견과 자료를 공유해 형성하는 ‘집단지성을 활용한 지식보고서’이다. 이 잡지에 실린 글들은 지구촌의 현재를 반영하기도 하고, 가까운 5년 이내의 미래, 10년 이후의 미래를 반영하기도 한다.

    지금 구글과 애플, 바이오브릭스, 메르세데스-벤츠 등의 글로벌 기업, 백악관과 UN, CIA, FBI, NASA 등은 < 트렌즈> 지를 일독하고 있다. ‘집단지성의 지식보고서’인 <트렌즈> 지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상황’을 상당히 구체적인 지표와 통계 등을 통해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미래예측서들보다 좀 더 개연성이 있는 미래의 모습을 소개한다. 따라서 이 책은 신흥 시장에 진출하려는 기업, 유망직종을 원하는 개인에게 매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CIA와 FBI 보고서보다 정확한 <트렌즈> 미래 보고서를 토대로 만든 이 책은, “백악관과 구글, 삼성 등의 글로벌 기업들이 앞으로 세계 경제를 뒤흔들 트렌드들인 ‘관할권 경쟁과 TPP,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스마트 글라스, 무인비행기, 셰일 가스, 원격진료’ 등에 주목하고, 이 분야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고 말한다. 따라서 이 책에 소개된 신흥 시장을 이해해야 미래에도 살아남을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앞으로 어떤 시장이 유망할지를 성찰하게 될 것이다.





    TPP와 포스트 차이나 16으로 전 세계 경제 지도가 달라진다



    2014년 4월 16일, 한국의 진도 해상에서 세월호가 침몰되어 300명 이상의 승객이 사망 혹은 실종되었고, 이 일로 한국 사회는 온통 슬픔에 잠겼다. 이러한 때에 오바마는 박근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FTA의 완전 이행과 함께 TPP에 대해 논의했다. TPP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경제의 통합을 목적으로 2005년 6월 뉴질랜드, 싱가포르, 칠레, 브루나이, 4개국 체제로 출범한 다자간 자유무역협정인데, 창설 초기에는 그다지 영향력이 크지 않은 다자간 자유무역협정이었으나 미국이 적극적으로 참여를 선언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미국은 TPP를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경제 통합을 이룰 것이고, 중국과 러시아 등을 견제할 것이다.

    TPP를 체결한 국가들은 2015년까지 모든 무역 장벽을 철폐할 것이다. 그로 인해 규제 완화가 확산되고, 의료·교통·전기·금융 등의 민영화도 확산될 것이다. 한국이 TPP에 참여하게 되면 수출 위주의 대기업들은 실보다는 득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쌀 시장 개방을 비롯해 자동차 등 제조업 분야의 관세 철폐, 투자 및 서비스 시장 개방과 민영화 등을 강하게 요구받을 것이다. 그로 인해 농민들의 생존권과 노동자의 기본권은 심각하게 훼손될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한국은 북한과 정치적으로 긴장관계에 놓여 있는데, 이 긴장관계를 완화하려면 미국뿐만 아니라 중국과의 관계도 신경 써야 한다. 또 중국은 한국의 최대 투자국이자 최대 교역국이므로, 대중관계도 무시할 수 없다. TPP를 체결하면 상품무역에서 한국은 미국과 일본 등의 국가를 상대로 무역 적자가 늘어날 것이다. 한국의 산업은행과 우정사업본부, 철도공사 등이 민영화로 사라질 수도 있고, 금융정보를 해외에 위탁할 수도 있다. 결국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푸느냐에 따라 명암이 갈릴 것이다.

    한편, 현재 중국에 몰려 있는 글로벌 기업들의 공장은 앞으로 16개국으로 이전될 것이다. 중국을 대신해 세계의 공장으로 성장할 국가들은 탄자니아, 케냐, 우간다, 에티오피아, 인도네시아, 미얀마, 방글라데시,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필리핀, 페루, 도미니카 공화국, 니카라과, 멕시코다. 이들 국가들을 모두 합치면 전체 인구는 10억 명에 달한다. 또한 이들은 의류에서 신발, 전자부품 조립에 이르기까지 초기 단계의 산업 성장에 필요한 설비를 갖추고 있다. 더 의미심장한 것은 이들 국가들에는 더 높은 경제 성장을 이루는 데 걸림돌이 되는 장벽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 즉, 이들 포스트 차이나 16은 저임금의 저개발국가로서 제조업 분야에서 급격한 성장을 이룰 것이다.

    이 책의 제1부 <세계경제-전 세계 산업 지도가 달라진다>에서는 최근 한국 사회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한반도 통일’도 소개하고 있다. 골드만삭스(Goldman Sachs)는 “2015년에 남북통일이 되면 GDP가 2015년에는 1조 6,430억 달러로 늘어나고, 2030년에 3조 2,800억 달러, 2040년에는 4조 9,56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이 책은 한반도에서 “급작스러운 통일이 이루어지면 독일이 통일로 치렀던 대가보다 한국이 감내해야 할 희생이 더 혹독할 것”이라고 말하며, “노동력과 자본의 이동을 제한한 상황에서 오랜 기간 준비됐던 ‘홍콩의 중국 반환’을 롤모델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충고한다. 그러면서 통일 이후 어떤 시장이 유망할지도 예측하고 있다.





    뇌-컴퓨터 인터페이스와 스마트 글라스, 세상 모든 것을 융합한다



    IT 산업은 지난 10년간 한국 경제의 성장을 이끈 원동력이었다. 그런데 지금 IT 산업은 신경과학과 생명공학, 로봇기술 등과 융합되고 있다.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는 뇌와 컴퓨터의 정보통신을 의미한다. 즉, 뇌의 활동이 컴퓨터에 직접 입력되어 마우스나 키보드 같은 입력장치가 없어도 컴퓨터와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장치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이는 운동신경에 장애가 있는 환자들에게 매우 유용한 기술이 될 것이며, 정상인에게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것이다.

    앞으로 10년 이내에 뇌-컴퓨터 인터페이스가 선진국을 중심으로 확산될 것이다. 가정 또는 사무실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든 기기들을 제어하기 위해 뇌파를 포착해 무선 라우터로 전송될 것이다. 뇌-컴퓨터 인터페이스의 응용분야는 오늘날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늘어날 것이다. 예를 들면, 휴가를 떠난 사람이 건조한 날씨를 걱정하면, 휴대용 무선기기가 이를 포착해 인터넷으로 전송하고, 정원에서 스프링클러 시스템이 작동하게 된다.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싶다면 보내고자 하는 단어를 생각하기만 하면 될 것이다. 컴퓨터, 전자제품과 같은 모든 가전제품은 이런 시스템을 통해 작동될 것이다. 자동차, 항공기, 전투기, 선박 등은 우리를 더욱 안전하게 이동시켜줄 것이다.

    한편, ‘지능형 모바일 컴퓨팅’이 대세로 떠오르는 현실에서 스마트 글라스는 앞으로 가장 많이 언급될 기술이다. 최근 구글이 만든 구글 글라스(Google Glass)는 주요 언론과 전문가들의 관심을 받았는데, 2014년 4월 15일 하루에만 미국에서 한정 판매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구글은 2014년 내에 구글 글라스를 시장에 내놓을 계획인데, 구글뿐만 아니라 이미 10여 개의 회사들이 스마트 글라스를 개발하고 있다. IMS 리서치는 흥미로운 앱 기술들만 충분히 개발된다면 2016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 글라스가 1천만 개 정도 판매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그리고 10년 후에는 시신경에 작게 이식할 수 있을 정도로 매우 작은 스마트 글라스가 탄생할 것이다. 하지만 스마트 글라스의 내장형 카메라와 비디오 녹화기로 사생활 침해가 한층 더 우려될 것이다. 따라서 스마트 글라스와 관련된 보안 프로그램 산업이 발전할 것이다.

    이 책의 제2부 <정보통신-세상 모든 것이 융합된다>에서는 500억 개의 기기들이 서로 연결되는 ‘사물인터넷’, 삼성 등 반도체 기업들이 주목하는 ‘차세대 리소그래피’, 개인정보보호 시장이 성장해 ‘보안전문가와 데이터소거원’이 유망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로봇 혁명·무인비행기·산업용 인터넷, 제조업의 패러다임을 바꾼다!



    많은 사람들이 앞으로 기계가 인간의 일자리를 뺏어갈 것이라고 우려한다. 과연 그럴까? 산업 혁명 당시에는 증기기관이 널리 이용되었다. 그러나 노동자의 수는 줄어들지 않았다. 달라진 환경에서 노동자들은 체력이 아닌 손기술, 협동, 통찰력, 창의력 등을 요구받았다. 지난 200년 동안 신기술은 과거의 일자리를 없애는 동시에 새로운 일자리를 계속 창출해냈다. 따라서 현재 제조업에 불고 있는 변화의 바람을 이해한다면 다가올 미래에도 살아남을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 빌 게이츠, 구글의 에릭 슈미트 회장,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 회장 등 세계적인 기업인은 “앞으로 10년 안에 우리 주위에서 로봇을 PC나 스마트폰처럼 흔히 볼 수 있을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 오늘날에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애플이 경쟁하고 있는데, 10년 뒤에는 구글과 아마존, 애플 등의 미국 기업이 로봇 시장에서 패권을 거머쥘 것이다. 구글과 아마존, 애플 등 글로벌 기업이 생산하는 로봇을 비롯해, 중소기업이 생산하는 로봇들인 박스터와 UBR1이 등장해 미국과 일본, 한국 등 선진국 물류센터들에서 로봇을 활용할 것이다.

    로봇이 현장에 투입되면 물류센터에서 인간이 차지했던 일자리의 상당수가 사라질 것이다. 로봇은 3교대로 근무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로봇 1대가 2∼3명의 노동자를 대체할 것이다. 반면에 로봇과 관련된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다. 박스터와 UBR1 등은 인간의 옆에서 일을 하도록 설계되었다. 그들을 조종하고 감시하는 일은 오로지 사람만 할 수 있다. 그러므로 향후 20년 내에 로봇을 관리하는 일자리가 수천만 개로 늘어날 것이고, 로봇과 관련된 새로운 산업도 등장할 것이다. 개인용 컴퓨터가 수많은 신생 사업가와 비즈니스들을 창출한 것과 마찬가지로, 앞으로 10년 내에 로봇과 관련된 새로운 사업들이 우후죽순 생겨날 것이다.

    한편, 2014년 4월 한국 사회는 무인비행기에 대한 이야기로 떠들썩했는데, 한국 상공을 비행한 무인비행기는 장난감 수준이고 이보다 더 성능이 뛰어난 무인비행기를 조만간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을 것이다. 기존의 항공업체와 군수업체들은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해 경쟁할 것이다. UAV 시장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뉠 것이다. 군과 정부기관 및 대기업과 같은 거대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시장, 중소기업과 학교 등에 수천 달러짜리 UAV를 판매하는 시장, 대중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수백 달러짜리 UAV 시장이다. UAV 시장이 다양해지면 엄청난 투자 기회를 창출할 것이다. 개인용 컴퓨터와 휴대전화의 확산으로 소프트웨어부터 휴대폰 벨소리에 이르기까지 관련 시장이 발생한 것처럼, 이런 장비를 응용할 수 있는 엄청난 신흥 시장이 생길 것이다. 일례로, 무인비행기와 관련된 보험업도 등장할 것이다.

    제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또 다른 트렌드는 산업용 인터넷이다. 산업용 인터넷 시대가 열리면 현장 장비들은 디지털로 연계된다. 즉 장비들이 데이터를 서로 수집하고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다. 산업용 인터넷은 온라인 데이터의 활용 가능성을 증대시켜 운영 방식을 더 향상시킨다. 특히 빅데이터를 활용한 예측 정보를 제조업에 활용할 수 있다. 산업용 인터넷 시대가 열리면 첨단 센서들이 여러 기계에 광범위하게 장착될 것이다. 제트 엔진, 발전 터빈, 의료용 장비, 산업 생산 라인과 같은 기계 장비에 센서들이 장착됨으로써, 인간이 상상도 못할 어마어마한 데이터들이 생성될 것이다. 앞으로 10년 동안 산업용 인터넷은 전 산업 분야로 파급될 것이다. 일례로, 에너지 산업과 의료 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다.

    이 책의 제3부 <산업기술-기계와의 전쟁이 확산된다>에서는 미국이 주목하는 미래 에너지인 셰일 가스와 메탄올, 전력난 시대에 대안으로 떠오른 마이크로 그리드 등도 다루고 있다.





    라파마이신과 의료 혁명으로 100세 시대가 시작된다



    최근 한국 사회는 의료민영화에 대한 이야기로 떠들썩했다. 그러면서 원격진료도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게 되었다. 원격진료는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해 원거리에 의료 정보와 의료 서비스를 전달하는 모든 활동을 일컫는다. 의사가 정보통신망을 통해 환자에게 상담이나 처방을 해주는 방식의 진료이다. 이러한 진료가 확산되면 우리의 생활은 크게 달라질 것이다.

    원격의료 시장은 2013년 4억 4,060만 달러에서 2018년 45억 달러로 성장할 것이다. 2018~2020년 무렵에 IBM왓슨 슈퍼컴퓨터가 의사들의 검진 처방을 대체할 전망이다. 현재 로봇이 인간을 대신해 공장에서 위험하고 어려운 일을 하고 있듯이 앞으로 수술은 로봇이 하게 된다. 이러한 흐름에서 원격의료가 허용된다면 개인병원과 종합병원, 보험사와 제약회사 등을 거느린 대기업은 원격의료 환자를 유치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이다. 규모의 경제에서 도태된 작은 개인병원들이 몰락하고, 졸지에 실업자가 된 의사들은 대기업이 운영하는 원격진료실에서 월급쟁이 생활을 할 수도 있다. 원격의료 기계를 개발하거나 판매하는 기업들이 성행할 것이고, 원격의료 환자들을 유인하는 마케팅 기업이 번창할 것이다. 보험사들은 보험상품을 판매하기 위해 원격의료를 무상으로 제공할 것이고, 이러한 시장성에 주목한 대기업은 원격의료 의사들을 직원으로 고용할 것이다.

    한편, 블라고스크로니 박사 등의 연구자들이 현대판 불로초라고 주장하는 라파마이신이 알츠하이머병 치료나 노화억제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입증한다면, 조만간 FDA 승인도 얻을 것이다. 그러면 라파마이신은 노화 과정을 억제하는 최초의 약으로 시장에 등장할 수 있을 것이다. ‘라파마이신 홀딩스’라는 민간 바이오테크 회사는 라파마이신과 관계된 약을 제조하는 데 포함되는 각종 지적 재산권을 등록하고 있는 중이다. 라파마이신이 상업화되고 이 회사가 주식시장에 상장하면 대박주가 될 것이다. 앞으로 10년 동안 선진국들은 저출산 고령화의 문제에 직면할 것이므로, 의료보험과 노령연금으로 고민할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라파마이신은 국가 경제에 크나큰 도움을 줄 것이므로, 라파마이신 관련 기업에 대한 투자가 늘 것이다.

    이 책의 제4부 <생명공학-100세 시대가 시작된다>에서는 의료 혁명으로 장애인과 난치병이 사라지고, 미국의 의사 부족 사태로 전 세계 의사들이 미국으로 몰릴 것이라는 내용도 다루고 있다. 또, 제5부 <생활문화-삶의 패러다임이 바뀐다>에서는 앞으로 TV 시청이 주로 모바일을 통해 이루어지고, 마음을 읽는 기계가 등장하면 우리의 생활이 어떻게 바뀔지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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