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민 시집 『병상일기』. 한정민 시인의 시 작품이 수록된 책이다. 크게 3부로 나뉘어 있으며 '나의 좌우명', '운명을 바꾸고 싶었습니다', '별빛이 환하기를', '웃음은 보약', '표재성 암', '교수님의 해외 연수', '암은 완치가 없다', '여행', '건강', '새벽길' 등 주옥같은 시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노태웅 시집 『추억 여행』. 노태웅 시인의 시 작품을 수록한 이 시집은 '등잔불을 켜고 싶은 밤', '찻잔 속의 겨울꽃', '추억 여행', '마당 한옆 작은 텃밭', '여름밤의 추억', '이제는 안 속는다', '손금', '이제는 버려야 할 때다', '이렇게 눈이 오는 날이면'등 주옥같은 시편들이 담겨있다.
엄기창 시집『봄날에 기다리다』. 엄기창 시인의 시 작품이 수록된 책이다. 크게 5부로 나뉘어 있으며 1부 생명의 꽃대 하나, 2부 부처님의 날개, 3부 재래시장에 부는 바람, 4부 내 사랑, 나의 조국, 5부 기억의 저편 으로 구성되어 있다. 엄기창 시인의 주옥같은 시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